<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304/168050166778353bc0e7be48c5b221baf0fd3cda37__mn802457__w630__h630__f54312__Ym202304.jpg" alt="헤이즈.jpg" style="width:630px;height:630px;" filesize="54312"></p> <p>가수 헤이즈(Heize)가 새로운 감성을 담은 신보로 돌아온다.</p> <p> <br></p> <p>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에 따르면 헤이즈는 오는 5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빙글빙글'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p> <p>헤이즈는 '빙글빙글'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지고 과감한 음악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헤이즈의 신보를 미리 엿볼 수 있는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p> <p> <br></p> <p># '빙글빙글'로 보여줄 새로운 매력…헤이즈가 곧 장르</p> <p> <br></p> <p>헤이즈는 2014년 디지털 싱글 '조금만 더 방황하고'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저 별', '비도 오고 그래서', '널 너무 모르고', '헤픈 우연' 등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휩쓸며 '음원 퀸', '음색 여신' 등의 각종 수식어를 얻었고, 존재감과 함께 음악성을 인정받았다.</p> <p> </p> <p>특히 헤이즈는 유니크한 보이스와 감성, 프로듀싱 능력까지 갖춘 올라운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 헤이즈 자체가 곧 장르라는 인식을 심어줬다. 그렇기에 매번 신곡을 발매할 때마다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빙글빙글' 역시 지금까지 헤이즈가 보여준 적 없는 감성의 음악으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p> <p> <br></p> <p># 피네이션과 더블랙레이블의 첫 협업…시너지 기대</p> <p> <br></p> <p>'빙글빙글'에는 더블랙레이블 소속 프로듀서 KUSH(쿠시), VVN(비비안), R Tee(알티)가 참여했다. 이번 작업은 피네이션과 더블랙레이블의 첫 협업으로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p> <p>또한 '빙글빙글'은 알티가 작업 후 곧바로 헤이즈를 떠올린 곡으로, '헤이즈 표' 맞춤 곡이 될 것으로 보인다. 헤이즈의 매력과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군단이 만나 어떤 시너지로 세상을 흔들어놓을지 기대가 모인다.</p> <p> <br></p> <p># 매력 어필,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과 활발 소통</p> <p> <br></p> <p>헤이즈는 지난해 6월 발매한 정규 2집 '언두(Undo)' 이후 약 9개월 만에 컴백 하는 만큼, 신보 작업에 큰 공을 들였다. 이에 헤이즈는 'COMING UP NEXT' 영상을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콘셉트 필름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설렘을 높이고 있다.</p> <p> <br></p> <p>특히 헤이즈는 컴백 직후 오랫동안 기다렸던 팬들을 위해 여러 콘텐츠와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모습을 비출 예정이다. 과연 헤이즈가 '빙글빙글'로 어떤 즐거움을 안길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br></p> <p><a target="_blank" href="https://tenasia.hankyung.com/music/article/2023040305744">https://tenasia.hankyung.com/music/article/2023040305744</a></p>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