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국가와 국민보다 중요한 당의 이익이 있을 수 있을까요. 야당의 명분 없는 공세는 후보자 검증에 걸림돌이 될 뿐입니다. 연간 1억3800만원의 세비를 받고 불체포특권, 면책특권 등 일일이 꼽을 수 없이 많은 특혜를 누리는 19대 국회의원. 국민의 문자 폭탄을 '집단린치', 왕따에 비유하며 불평하기 전에 자신이 '권리에 걸맞은 책임'을 행사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br></span></div> <div><font color="#333333" face="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font-size:17px;letter-spacing:-.34px;">요즘 보기 드물게 기자가 국민의 입장에서 쓴 기사네요..</span></font></div> <div><font color="#333333" face="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font-size:17px;letter-spacing:-.34px;"><br></span></font></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