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사드 도입은 찬성입장이구요
이는 정치적 목적, 중국과의 관계는 배제한
순수한 안보측면에만 해당합니다~
다만 우리 문후보님의 모호성
즉, 보여주지 않은 카드로서 활용되어
우리나라에 더 큰 이익의 수단으로 활용되면
좋겠습니다
가장 좋은건
사드도 배치하고,
중국이랑 사이도 좋아지고
북한의 핵을 늦추는(제거는 불가)
이라고 생각합니다
차선으로
사드를 포기한 대신
중국과 원활, 북한 핵 저지도 찬성입니다~~
사드가 성주에 들어와서 배치 완료 됬더라도
충분히 카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100층짜리 건물도 아니고 움직이는 물건이니까요
이러한 카드를 잘 활용해서
외교적으로 우위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홍, 유처럼 폭을 좁히는 것은 위험하고
안철수는 사드 찬성입장이면서
최근 들어갔더니 또 절차가 어쨌니 하면서
반대하는 듯한 이중성이 혐오네요
(모호성과 이중성은 다르다고 생각)
저는 군생활 마지막에 사드관련 일부
역할을 한 입장으로서
다만, 저기서 지키느라 고생하는 병사들이
고생이 덜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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