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저같은 사람도 정치에 관심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싶네요..ㅋㅋ 솔직히 말하자면 중립 형태였지만... 그런데 지금 정치하는걸 봐선 도저히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것 같기에.. 각설하고.. 요즘 sns를 봐도 그렇고 인터넷 댓글보면 정말 알바가 있다는 생각밖에..ㅋㅋ 그런데 정말 의문인건 도대체 그들이 주장하는게 뭔지 모르겠네요. 민영화를 찬성하는건지 시위를 반대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어그로꾼인지.. 항상 하는 레퍼토리가 노무현때도 그랬다. 빨갱이 좌좀..ㅋㅋ 말하고자 하는바가 뭔지도 모르겠구 인터넷상에서 이렇게 갑론을박 주장해봤자 실체없는 허상과 싸운다는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