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10/16032783618470ca2bfe1948b2aefc19ade66daf06__mn287776__w800__h472__f118370__Ym202010.jpg" alt="1754a94f2cd499a7f.jpg" style="width:800px;height:472px;" filesize="118370"></p> <p>아아, 이건 추풍이라고 한다. </p> <p> </p> <p> </p> <p> </p> <p>김봉현 전 회장 측에서 윤석열 최측근 윤대진이 5000만원 받았다고 추가 폭로했던데 내일 10시 국감 기대됨.</p>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지 않고 있다.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9/160144169423fd7aa794ea4fb494f81789260b2b12__mn287776__w500__h500__f8698121__Ym202009__ANIGIF.gif" width="100" height="100" filesize="8698121" alt="160144169423fd7aa794ea4fb494f81789260b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