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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싸움을 일으키는 쪽이고 일단 불이 붙으면 뒤로 빠졌기 때문에, 나중에 험악한 말 주고받으며 싸우는 건 엉뚱한 사람들이었죠. 저희는 뭐랄까, 불화의 여신? 그런 거였죠." (장강명, <댓글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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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12/25 12:05:34 183.102.***.34 설비관리
100738[2] 2018/12/25 12:10:09 182.211.***.106 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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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075[9] 2018/12/25 13:04:03 42.82.***.241 미라클맨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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