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올해 8월 전해철이든 최재성이든 친문 의원이 당대표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재명이 도지사 당선이 되고 당대표가 반문 의원이 된다면
이번 지선 투표는 이재명만 보고 싸웠지만 다음 총선때는 전국에서 창궐하는 오렌지족과 맞서 싸워야 합니다.
자한당 저도 싫은 정도가 아니라 통일이 되면 북한이 내치를 맡아
친일부역자, 매국노들 프랑스처럼 모조리 숙청해버리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번 지선에서 경기도지사는 -2표를 행사하려고 합니다.
도저히 자한당은 못찍겠다고요?
민주당이냐 자한당이냐 그걸 따지지 말고
누가 더 문재인 대통령에게 위협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시다.
남경필이 문재인 대통령을 공격한 적이 있던가요?
그런데 이재명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어떠했습니까?
제가 그래서 어제부터 이재명을 비호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메모하겠다 한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알면 결코 자한당을 지지할 수 없다고 하듯이
이재명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무슨 짓들을 했는지 안다면
결코 사악, 패륜, 흉악, 졸렬함의 극치를 달리는 이재명에게 투표해선 안된다는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만 공격했습니까?
자기 부인 김혜경이랑 꽁냥꽁냥 하면서 노무현 대통령 비하한거
나름 정의를 외치며 지금 이재명 옹호하는 분들, 그거 용서가 되십니까?
두 분에게 한짓을 떠나서라도 가족은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 한짓들
그게 공직에 나서는, 임하는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행위들입니까?
투표합시다.
하는데.. 문재인 대통령도 말씀하셨죠.
투표해야 국민이 대접받고 투표해야 정치가 국민을 두려워하게 된다고..
전 이 말씀에 하나를 더 붙이고 싶습니다.
투표해야 국민이 대접받고 <투표를 "잘해야"> 정치가 국민을 두려워하게 된다고..
투표 잘 합시다.
그리고 이재명씨,
지금 내 얘기중에 틀린게 있다면 날 고소해라
또 08__hkkim이 당신 부인 김혜경이라고 확신하며
김부선의 인터뷰가 사실임을 믿는다.
아니라면 내 두 손모가지를 자를텐데
당신은 뭘 걸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