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의원이 경남 도지사로 출마한지 얼마나 됐습니까?
저기 저 숫자 보이시나요? '1만 3천건?'
사실 김경수로 검색하면 이슈된게 경남도지사 출마 이후인데, 그 후에 나온 기사가
'24만건'에 육박합니다..
불과 한달도 안 된 이슈입니다.
현재 온갖 커뮤티니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슈입니다.
다들 아시죠? 뉴스 기자들도 커뮤니티에 침투해 있다는 사실을.. 그건 지들이 뉴스를 통해서 알렸으니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것인데요.
이게 말이 되나요? 이거 검색한게 언제냐? 물으신다면 약 5분 전입니다.
같은 여당 후보입니다. 언론이 말하길 자신들은 중립을 외친다죠.
이게 중립입니까? '김경수 후보'에겐 온갖 유언비어와 추측으로 기사를 쓰고
'이재명 후보'에게는 온갖 비호를 다 하는 이런 언론의 행태가 전 너무나 낯설고 어색한데요.
이래도 '이재명' 후보를 찍으시겠습니까?
그들이 감추고 드러나질 않길 바라는 후보가 과연 '민주당 후보' 인가요?
이건 우리만 알아서 될 일이 아닙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올바른 후보를 찍을 수 있도록 정보의 창을
열어줘야 할 문제입니다.
지금의 언론은 너무나 과편향 되어 있습니다.
언론이 제 구실을 할 수 없는 구조라면 우리가 그 역할을 해야 할 때 입니다.
힘을 내어 주십시오.
그리고 '성남일보' 나 '경인일보'를 보고 위안을 삼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건 지역지의 교차로나 벼룩시장도
안되는 매체입니다.
부탁드리건데, 더 분발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