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커져서 알려질수록 불리한 사건이 있는반면 논란이 커져서 알려질수록 유리한 사건도 있는데 이번건 후자쪽입니다
전체 워딩이 아닌 편집된 워딩으로 공격한거라는걸 지금 당장이라도 모두 몇분안에 유투브에서 다스뵈이다 12회를 통해서 찾아볼수가 있죠.
진짜 댓글부대 총괄책이 제대로 상대를 잘못물었어요.
총수가 이딴 허접한 떡밥에 멘탈나갈 양반은 당연히 아닐뿐더러 이젠 누가 mb와 함께 이 댓글공작 시스템의 진정한 수괴였는지 다스뵈이다,블랙하우스,뉴스공장 듣는 시민분들께선 눈치 지대로 채버리실테니 말이죠.. ㅎㅎㅎ
여태껏 십수년간 조직적으로 운영한 댓글부대를 통해 이미지메이킹과 분위기 조성으로 항상 죗값을 제대로 치르지 않고 정form 같은 삼성장학생 판새들 풀어서 개소리 판결로 항상 집유받고 풀려나오던 그들 일가의 추악함이 온천하에 곧 알려질것만 같아서 오히려 전 설렙니다. ㅎㅎㅎ 도키도키데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