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보니 제가 비슷한 경우가 많은거 같아서요
어릴적 학대나, 어떤 고통을 겪은적은 없고
책은 많이 읽고 상상도 자주합니다
그냥 평범한 현대인이면 다행인데...
● 자신의 성공을 위해 타인을 이용하고 거짓말을 일삼지만,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ㅡ성공을 위한 타인 이용이나 거짓말할때 양심가책 거의 못느낌니다
다만 그런게 올바른 행동이 아니기에 안하려고 노력할뿐이어요
● 자신을 잘 위장하며 감정조절이 뛰어나다.
ㅡ저는 속마음을 거의 드러내지않고, 기분이 매우 나쁘더라도
사람앞에서면 해맑은 모습을 보입니다
● 인생을 이겨야 하는 게임이나 도박으로 여기며 다른 사람들을 이용할 타겟으로 생각한다
ㅡ 이것도 그러고싶은 마음은 가득해요ㅠㅠ 단지 안하려고
노력할뿐
.● 매우 계산적이다.
ㅡ계산적이죠, 또한 계산적인 생각으로 불리할것같으면 차라리 일을 추진하지않죠
● 겉으로는 매력적이고 사교적으로 보일 수 있다
ㅡ이건반반이네요. 아는사람중 절반은 매우친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 어릴 때 비정상적으로 잔인하거나 공격적인 행동들 재미삼아 한다 (예. 동물학대, 불내기)
어릴적 개구리나 쥐시체를 잡으면 못으로 가죽을 벗지거나 내장을 분리하기도
당시에도 양심가책 없었고, 지금은 그냥 징그러워서 못해요
● 쉽게 지루함을 느끼며, 자극욕구가 강해서 새롭고 위험한 과제를 흥미로워한다.
ㅡ네 지루함잘느끼고 보통 6개월지나면 일에 흥미를 잃습니다~
다행히 일이 1년정도마다 바껴서 다행인듯
● 자신의 잘못이 발각되면, 거짓으로 후회, 반성을 하거나 (예. ‘이번 잘못을 통해 많을 것을 배웠다’’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겠다.’’나도 피해자다’) 동정심에 호소하면서 자신의 순진함을 강조한다.서
ㅡ 거짓반성 많이하죠~ 속으로는 인정 못하고 상대방의 동정심 유발해서 벗어나려는 경우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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