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문제가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가면 갈수록 끝을 보여주는군요. 
차단시스템의 변경으로 인해 제대로 된 차단이 어려울 뿐더러 본인도 계속 아이디를 바꿔가면서 기어코 똥을 싸지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신공격 및 욕설의 사유로 차단이 몇 차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번에는 "키 작은 여성은 강간당하길 원한다"라는 게시물을 올리고...
이번에는 대다수의 여성이 소라넷과 같은 생각을 하고 산다는 소리를 하면서... 자기 글이 청소년에게 유익하다고 합니다. 

지난 키작은 여성의 문제에서도 왜 이런 사람을 갖고 철학적으로 이렇다느니 저렇다느니 얘기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한 유저의 말이 전적으로 맞다고 생각됩니다. 

신고가 가능하신 분들은 좀 번거롭더라도 새로 아이디를 파면 즉시 신고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비윤리적 발언을 하는 게시글에 대해서는 비공감으로 보류게시판으로 가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곱게 말해서 듣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주구장창 얘기를 해줘도 자신의 잘못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남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후자는 배제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적어도 본인이 그러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전까지는요.... 

어차피 글을 지울 것 같으므로 해당 게시글에 대한 캡쳐사진을 아래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