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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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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3-08-21
    방문 : 457회
    닉네임변경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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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panic_99996
    작성자 : Archi. (가입일자:2013-08-21 방문횟수:457)
    추천 : 11
    조회수 : 1452
    IP : 175.127.***.195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9/03/18 14:43:56
    http://todayhumor.com/?panic_99996 모바일
    실제로 귀신보는 나의 이야기 62.
    안녕하세요.
     
    요즘 온라인 (카톡, 오픈카카오톡, 문자) 타로를 봐드리면서 사진도 봐드리는 일을 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문의 주고 계십니다.
     
    24시간 운영하니 밤낮이 없네요.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블로그 주소는 출처에 남겨 드립니다.
     
     
     
     
     
    靈驗.
     
     
    저는 불교 용품을 파는곳을 좋아합니다.
     
    그곳엔 신기한 물건들이 많거든요.
     
    물론 불교 용품이라고 해서 다 그런것도 아니고, 다른 종교에 대한 물건 또한 신기한 물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물건들을 구하기란 쉽지가 않죠.
     
     
    이런 물건들을 모으고, 필요한 분들에게 제공하는 일도 가끔씩 하는데,
     
    그중의 한가지 이야기를 하고자합니다.
     
     
    회사에 다니던 때에 여자분들이 많은 회사에 다니다보니 항상 회식자리에서도 마지막까지 남아있다가
     
    다들 택시 태워보내고 대리기사분들 기다렸다가 태워보내는 일이 당연시 되던 시절.
     
    저희 회사에 새로온 분 한분이 저와 같은 성에 불교를 믿으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물론 지금도 연락을 하고 있구요.
     
     
    이분께서는 오시자마자 회식에서 엄청난 장기자랑을 통해 저희 사무실에 요즘 말하는 소위 인싸가 되었고,
     
    누구나 그분을 좋아했습니다.
     
     
    언젠가 그분과 같이 옥상으로 흡연을 하러 갔을때,
     
    그분께 물어봤습니다.
     
    "원래 그렇게 남들이랑 잘 어울리시나봐요."
     
    "아니, 원래는 되게 조용한 스타일이고 낯을 많이 가렸어~"
     
    전혀 매칭안되는 이야기에 그냥 장난 하시는건가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정말 누가봐도 그분은 인싸의 기질말고는 보이지 않았거든요.
     
    거의 매주 있는 저녁자리와 회식, 또는 회사 전체 회식, 워크샵 등 모든 곳에서 그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그런자리에서 5분만 자리를 비워도 어디가셨냐고 다들 찾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러다보니 저와 당시 센터장님, 부센터장님 등 친한 멤버에 끼게 되었고,
     
    같이 술자리를 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불러도 빠지지 않는 그분이 신기했고, 처음보는 사람들과 잘어울리는 그모습을 보고 저와는 상반 된 모습이라
     
    더 신기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약 6달 정도가 지났을까요?
     
    매주 아니 거의 매일 있는 저녁 자리에 그분이 한번씩 빠지게 되셨고, 조만간 있을 워크샵에도 불참이라는 얘기를 듣고 다들 의아해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뭐, 가정도 있으신 분이고, 남편과 아이들을 챙겨야 하시는 분이시다보니 그럴수도 있지..
     
    했는데 이 빈도가 점점 늘어가고 있기에 저와 매일 자리를 갖는 분들께서는 퇴사를 생각하시나 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퇴사 이야기는 전혀 나오지 않고, 모임이나 회사 행사의 참석율도 적어졌으며 사람들과 어울리지도 않고, 혼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친했던 그 누구와도 어울리지 않고 말이죠.
     
     
    어느날 그분이 옥상으로 흡연하러 가시길래 일부러 따라 나갔습니다.
     
     
    "요즘 무슨일 있으세요?"
     
    "아.. 양대리, 너 예전에 그 이상한것들 본다했지?"
     
    "네"
     
    "요즘 자꾸 기운이 쭉쭉빠지고, 사람들이랑 술마시고 어디 놀러 갔다오면 이상한 꿈도 자꾸 꾸는거 있지?"
     
    "뭐 이상한거 집어오시거나 받으신거 있으세요?"
     
    "아니, 내가 불교를 믿잖아 그냥 절에서 기도하고 받은 목걸이 말곤 이상할건 없다고 생각해."
     
    "목걸이 어딨어요?"
     
    "가방에 있지, 잘 안하고 다녀 가지고만 다니지."
     
     
    그 목걸이가 잘못된것 같아 사무실에 내려와서 목걸이 부터 보자고 했습니다.
     
    확실이 물건이 잘못되었습니다.
     
    본래 염원을 넣은 물건은 그사람의 고유 기(氣) 색이 깃들기 마련인데, 이분의 목걸이는 색이 이상했습니다.
     
    이색 저색 다 섞여진 색? 그냥 보면 이쁘다 할 수는 있지만 저같은 사람들이 보기엔 이상한 색깔이었죠.
     
     
    "이거 남 줬었어요?"
     
     
    "그냥 이쁘니까 이사람 저사람 해보긴 했어, 근데 최근들어서 MJ이랑 SH가 자꾸 탐내긴 하더라구.
     
     전에 한번은 그냥 가져갈라고까지 했었다니까?"
     
     
    "이거 저주세요. 아니면 그냥 파세요 저한테."
     
     
    팔진 않으시고 그냥 넘겨받은 그 목걸이를 가지고 줄은 그냥 싼 줄이라 버리고 알맹이를 가져다가 아는 동생에게 가져가
     
    처리를 부탁했습니다.
     
     
    그 목걸이에 대해 다시 들었을때 그분께서는 내성적이고, 대인기피증정도의 성격을 고치고 싶어 그 염원을 목걸이에 담아
     
    매주 기도를 하러 다니셨고, 얼추 그분이 바라는데로 생활이 바뀌었지만 어느정도 이루어 졌을때 그 물건을 없애거나 두고 다녔어야했는데,
     
    계속 가지고 다니다보니 그 목걸이에 본질적인 기운이 변해버렸고, 오히려 역효과를 내며 주인에게 안좋은 기운을 내보냈던 거죠.
     
     
    다행히 큰 문제는 없었지만 조금이라도 늦게 알았다면 어떤일이 일어났을지는..
     
     
    그분께서도 불교이기도 하여, 반지 하나를 구해 드렸고, 액막이의 기운만 담겨진 반지를 찾아 전달해 드렸습니다.
     
    지금도 잘 차고 다니시더라구요. (뿌듯)
     
     
    글을 보고 계신 분들께서도 혹시나 이루고 싶은 무언가가 있으시다면 한가지 물건에 본인의 염원을 간절히 바라보는건 어떨까요?
     
     
     
     
    액막이, 귀신 등 심령 문제에 대한건 별도로 상의 후 진행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필요하신 물건 있으시면 구할 수 있는건 구해드리겠습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archi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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