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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100536
    작성자 : Archi. (가입일자:2013-08-21 방문횟수:461)
    추천 : 17
    조회수 : 1018
    IP : 175.127.***.195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9/07/22 16:02:46
    http://todayhumor.com/?panic_100536 모바일
    실제로 귀신보는 나의 이야기 85. (마지막 책임)
    <div>안녕하세요~!</div> <div> </div> <div>날씨가 계속 흐리다가 쨍쨍하다가 하네요.</div> <div> </div> <div>이야기 시작하기 앞서 Archi 블로그 1만명 달성 이벤트로 무료 나눔 이벤트 진행 중이니 참고 하시어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blog.naver.com/archisso/221589032925" target="_blank">https://blog.naver.com/archisso/221589032925</a></div> <div> </div> <div>1. 서로이웃 신청하기~!</div> <div> </div><font> </font> <div><font>2. [타로 사례] 혹은 [기물건</font><font>/타로 후기] 에서 마음에 드는 글에 그 사연의 주인공을 응원하고 축하하는 댓글 남기기~!</font></div><font> </font> <div><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rgb(0,176,80);"><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rgb(0,176,80);"></span></span><font> </font></div> <div>3. 공지사항에 본인 댓글 주소 링크달기~!</div><font> </font> <div><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rgb(0,176,80);"><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rgb(0,176,80);"><font></font></span></span> </div> <div><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rgb(0,176,80);"><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rgb(0,176,80);"></span></span> </div> <div><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rgb(0,176,80);"><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rgb(0,176,80);"><font color="#000000"></font></span></span> </div> <div><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rgb(0,176,80);"><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rgb(0,176,80);"><font color="#000000">3가지 모두 충족 되면 건강운 (기도년수 5년, 약 53만원 상당)의 물건을 추첨을 통해 받아 보실 수 있으니 한번씩 도전해 보시는걸 추천 드려요~!</font></span></span></div> <div><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rgb(0,176,80);"><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rgb(0,176,80);"><font color="#000000"></font></span></span> </div> <div><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rgb(0,176,80);"><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rgb(0,176,80);"><font color="#000000"></font></span></span> </div> <div><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rgb(0,176,80);"><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rgb(0,176,80);"><font color="#000000"></font></span></span> </div> <div><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rgb(0,176,80);"><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rgb(0,176,80);"><font color="#000000"></font></span></span> </div> <div>이야기 시작 하겠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마지막 책임.</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div> <div><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rgb(0,176,80);"><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rgb(0,176,80);"></span></span> </div> <div>직장생활 할때의 일이다.</div> <div> </div> <div>당시 나에게 연락이 왔을때 나보다 10살 이상 많은 아저씨가 대뜸</div> <div> </div> <div>"나 이름 XX, 생년월일 75.XX.XX 인데, 정말 죽은 사람이 보이요?"</div> <div> </div> <div>라는 메신저로 연락이 왔다.</div> <div> </div> <div> </div> <div>아무리 나이가 있다하지만 이런식의 첫만남는 딱히 마음에 들지 않았다.</div> <div> </div> <div>갑자기 분위기 통성명.</div> <div> </div> <div>아는 형의 부탁이 아니었으면 이런 사람은 단번에 차단을 햇을 것이다.</div> <div> </div> <div><font></font> </div> <div></div> <div> </div><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rgb(0,176,80);"> </span> <div> </div><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rgb(0,176,80);"> </span> <div> </div><font> </font> <div>사연은 이러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의뢰자 -</div> <div>내가 어두운데에 몸을 담고 있는데, 나쁜일인거 알아. 아는데 먹고 살 길이 이거뿐이라 이러고 있거든요.</div> <div> </div> <div>Archi - </div> <div>네</div> <div> </div> <div>의뢰자 -</div> <div>근디, 이게 제작년 우리 엄니 돌아가시고, 제사 다 지내고서 일하다가 아니라 그냥 일상 있잖아. 밥처묵다가 존X 큰 뼈가 목구녕에 걸리질 않나, 슈퍼가다가 미X새X가 차로 들이 박을라카질 않나. 뭐 한두번이 아니오. 아무리 일상에서 그런일이 있다캐도 대놓고 뒤져봐라 한다 아니오. 그래서 연락한건디, 왜이런지 알 수 있겄소?</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반존대에 어두운데서 일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더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이런 사람도 나한테 연락을 준다는것에 신기해(?) 하기도 했다.</div> <div> </div> <div>그리고 이 사람을 나에게 소개해준 형이 꼭 좀 부탁 한다는 이야기를 했기에 이제와서 거절할 수도 없었다.</div> <div> </div> <div> </div> <div>일단은 사진부터 받으려했으나 이분의 경우 본인이 직접 만나서 일을 해결하고 싶다는 것이다.</div> <div> </div> <div>아니, 하는일이 어두운데서 일하시는거라면서 직접 보자 하면..</div> <div> </div> <div>다행히 약속장소를 이야기하는데 신촌 스타벅스에서 소개해준 형과 함께 3명이서 만나자고 하기에 그러자했다.</div> <div> </div> <div>다른곳으로 불렀으면 안갔을거다.</div> <div> </div> <div>둘이 만나자해도 안갔을거다.</div> <div> </div> <div> </div> <div>처음 스타벅스를 열고 들어갔는데, 생각했던 모습과는 전혀 달랐다.</div> <div> </div> <div>역시 고정관념은 버려야한다.</div> <div> </div> <div>소개해준 형이 같이 안나왔으면 못 알아 볼 뻔했다. 덩치크고, 짧은머리에 검은 정장만을 생각해왔던지라</div> <div> </div> <div>연두색 반팔티에 청바지를 입고 앉아있는 이미지랑은 너무 거리가 멀었던것 같다.</div> <div> </div> <div> </div> <div>만나서 일단 이 얘기 저 얘기 들어보기로 했는데,</div> <div> </div> <div>남자 셋이 신촌 스타벅스에 앉아 이야기 하려니 뭔가 이상하기도 하고,</div> <div> </div> <div>덩치도 한덩치씩 하는 사람들이 이러고 있으니 우리쪽 자리만 어두워지는거 같아 술자리로 자리를 옮기기로했다.</div> <div> </div> <div> </div> <div>좋아하는 닭볶음탕 집이 있어 그곳으로 가 아까 못한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div> <div> </div> <div>하나하나 작은 사연이 없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고등학교 시절에야 그저 일찍이 돌아가신 아버지때문에 매일 나가서 일을 하는 어머니를 나몰라라 하고 밖으로 놀러만 다니고,</div> <div> </div> <div>그런 아들을 바로 잡고자 일 끝나고 돌아온 몸으로 매일 담배냄새가 베어진 교복을 세탁하며,</div> <div> </div> <div>입버릇처럼 "꼭 바르게 자라거라 비뚫어지지 말거라" 하시며, 교복을 다려 주셨다고 한다.</div> <div> </div> <div> </div> <div>그런 어머니의 모습마저 궁상맞다고 생각한 본인은 오히려 더 비뚫어지고, 엇나간 길을 걷기 시작했고,</div> <div> </div> <div>더이상 힘으로는 상대도 되지 않는 아들을 훈계하고자 매를 들기도 했으나 그런 매를 맞고서 가만 있을 정도로 고분고분한 시기도 아니었다고 털어놓았다.</div> <div> </div> <div>그렇게 점점 본인이 어머니를 힘으로 누를 수 있다는걸 알고난 뒤로는 집에 안들어가는건 예삿일도 아니고,</div> <div> </div> <div>집에 들어가 어머니에게 폭언을 하며 나가서 놀 돈을 달라고, 하다가 그렇게 고등학교 생활이 끝나고서는 그래도 알바라도 했다고 한다.</div> <div> </div> <div></div> <div><font> </font></div> <div><font>그런데 알바로는 본인마음에 들정도로 벌이가 되는것도 아니고 하니, (당시는 최저시급도 지키지 않는 곳이 많았으니..)</font></div> <div><font></font> </div> <div><font>술집으로 나가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또 그곳에서 어떻게 눈에 띄어 아예 그곳에 몸을 담았다고 한다.</font></div> <div><font> </font></div> <div><font>그 이후로 돈도 편하게 벌고, 그곳에선 이쁨(?)을 받게 되다보니 평범한 일은 할 생각 조차 없어졌다고 한다.</font></div> <div> </div> <div> </div> <div>그렇게 시간이 지나 그당시로부터 1년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서는 자식이라고는 본인밖에 없는 상황에 어머니의 재산을 다 받았음에도,</div> <div> </div> <div>본인이 하는 일에 비해서는 그 재산의 가치는 너무나 적다고 느꼈다고 했다.</div> <div> </div> <div>그래서 먼저 떠난 아버지와 최근에 떠난 어머니를 더욱더 궁상 맞다 생각해 이쪽일을 그만 둘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div> <div> </div> <div>이야기를 듣다보니 부모님에 대한 불만이 다 인것처럼 이야기 하지만 사회에 대한 불만이 더 큰 것을 느꼈다.</div> <div> </div> <div> </div> <div>결론적으로 나에게 연락을 하게 된 이유는 이때부터이다.</div> <div> </div> <div>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이쪽일을 하는데,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기 전까지도</div> <div> </div> <div>" 그만 평범하고, 좋은 일을 하면서 살자. 통장이란건 비워져도 된다. 통장이 꽉찼어도 양심이, 마음이 비워지면 넌 절대 행복치 못하다. "</div> <div> </div> <div>그리고 입버릇 처럼 얘기하시던</div> <div> </div> <div>" 올바르게 살아라. 비뚫어지지 말아라. 사람답게 살아라."</div> <div> </div> <div>아주 지겨울정도로 듣다보니 그 말의 의미를 새기기보다는 ' 또 궁상..' 이란 생각뿐이었다는 것이다.</div> <div> </div> <div> </div> <div>그렇게 돌아가신 어머니를 보며 슬퍼하기 보단 '참 도움 안되는 부모들이었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한다.</div> <div> </div> <div>근데 중요한건 그 도움 안되는 어머니께서 끝까지 꿈에 나와 이런일 그만해라.</div> <div> </div> <div>사람답게 살아라.</div> <div> </div> <div>올바르게 살아라.</div> <div> </div> <div>하다가 어떤날은 엄청 화를 내며 이런 일은 그만 두라 하지 않았냐며, 단 한번이라도 말을 들어줄 순 없는거냐고 화를 내셨다고한다.</div> <div> </div> <div> </div> <div>그 꿈에서 본인도 참다 참다 어머니에게 잘한거 하나 없지만 해선 안될 말을 했다고 한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아니, 엄니 나한테 뭐 해 줬다 그렇게 훈계질이오 훈계질이!!</div> <div> </div> <div>쥐뿔 죽어서도 암것도 남긴거 없는 부모가 사람답게 살라고?</div> <div> </div> <div>사람답게 살아가 당신네들처럼 살바엔 내처럼 살고 이래 편하게 사는게 백번 낫소.</div> <div> </div> <div>그만 하이소. 당신네들이 부모라는게 굉장히 불편하고 그지 같았던 나요.</div> <div> </div> <div>내 여기 일함서 사람 때린적도, 여자들 날른적도 많다만 후회 안하요.</div> <div> </div> <div>더럽고.. 그래 나쁜 일인거 아는데, 내 나중에 결혼하믄 내 자식은 나처럼 키우기 싫소.</div> <div> </div> <div>그리고 이제 다신 내앞에 나타나지 마이소."</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이야기를 듣는데 그냥 두쪽 다 이해가 갔다.</div> <div> </div> <div>아무것도 해줄 수 없던 부모지만 아들이 바르게 자라길 바랬던 부모와</div> <div> </div> <div>그런 부모님을 보며 원망하고 힘들어 했던 자식의 입장.</div> <div> </div> <div> </div> <div>그리고 이야기에 다 쓸 수는 없고, 그 분의 어머니께서 다 알 수는 없었겠지만 정말 안좋고 나쁜일을 많이 하기도 했다.</div> <div> </div> <div>어려운 사람을 더 어렵게 만들기도 하고, 돈 있는 사람한텐 고개를 숙이는 생활을 했다.</div> <div> </div> <div> </div> <div>이 분은 결과적으로 이런 꿈을 안꾸게 할 수 있냐, 아님 본인한테 뭐가 붙은거 아니냐.</div> <div> </div> <div>만나기전 이야기 했던 대놓고 죽을뻔했던 일과 이런 상황좀 없애달라 돈은 문제가 아니라 했다.</div> <div> </div> <div>상황을 완화시키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수는 있겟지만 마음에 걸리는 상황이 있었다.</div> <div> </div> <div> </div> <div>첫째, 그런일이 일어나는 것은 분명히 그 분의 어머니 때문이라는 것.</div> <div> </div> <div>둘째, 그 어머니라는 분이 근처에서 보이지 않는다는 것.</div> <div> </div> <div>셋째, 부적이나 물건을 통해 내쫓을 해코지 하는 귀신은 아니라는 것.</div> <div> </div> <div> </div> <div>일단 오늘 상담은 여기까지로 하고, 다음에 다시 한번 만나기로 했다. 뭘 해준다하더라도 지금 당장에 뭔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없었기 때문이다.</div> <div> </div> <div>그렇게 그냥 편하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다가 또 꿈을 꿨다 연락이 온 날, 아침부터 가만히 있던 화분이 떨어져 발이 찢어졌다고 한다.</div> <div> </div> <div>그렇게 새로운 만남을 약속하고, 아예 그분의 어머니를 모신 납골당으로 가기로 했다.</div> <div> </div> <div>어찌됐건 부모라한들 사람을 해하는 귀신을 마냥 보호하고 그냥 둘수도 없는 노릇이니.</div> <div> </div> <div> </div> <div>약속 당일 납골당으로 가기 위해 차를 탔는데, 딱히 그곳까지 갈 필요도 없었다.</div> <div> </div> <div>차의 뒷자석에 이미 타 계신 할머니는 그 분의 어머니가 확실해 보였고, 차를 출발시키지 않은 채 이야기 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Archi -</div> <div>어머니가 지금 뒤에 계시네요.</div> <div> </div> <div>의뢰자 -</div> <div>지금!?!? 지난번에 안보인다하지 않았나?</div> <div> </div> <div>Archi -</div> <div>네, 지금은 계시네요. 혹시 괜찮다면 잠깐 차 밖에서 담배좀 피고 오시는 동안 제가 얘기좀 해도 될까요?</div> <div> </div> <div>의뢰자 -</div> <div>그려. 다되믄 얘기하드라고.</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상태를 보아하니 제사도 제대로 받으시지 못해 굉장히 초췌하고 약해져있었다.</div> <div> </div> <div>그리고 내가 본인을 본다는것에 놀란듯 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Archi -</div> <div>아무리 부모라도 죽은 사람이 산 사람을 괴롭히면 안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라는 이야기로 시작했지만 아직은 내가 100% 전부를 헤아릴 수는 없는 그 분의 말을 듣고,</div> <div> </div> <div>그 의뢰자분께는 사과를 드리고 일은 여기서 마무리 하는 것으로 했다.</div> <div> </div> <div>꼭 부탁한다고 했지만 더이상 내가 이 일에 더 관여하는건 아니라 판단했다.</div> <div> </div> <div>조금더 그 생활을 하다가 결국 그 어머니에게 시달리다 그 일은 그만 두고,</div> <div> </div> <div>다행히 지금은 그 분도 마음을 다잡고 장사를 시작했다고 한다.</div> <div> </div> <div>물론 장사가 잘되는건 아니지만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열심히 살아보려 한다고 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그냥 마지막 책임을 질 수 있게 해주십시오.</div> <div> </div> <div>내가 살아 죽기전 단 하나 남긴거라곤 저 아들 하나인데,</div> <div> </div> <div>저놈은 꼭 사람 만들어 남 부끄럽지 않은 생활을 했음 좋겠습니다.</div> <div> </div> <div>선생님이 날 내쫓는다면 난 힘없이 물러나야겠지요.</div> <div> </div> <div>하지만 자식을 사람 만들지 못한 이 한은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div> <div> </div> <div>꼭 부탁 드립니다.</div> <div> </div> <div>저놈 사람 만들고 미련없이 떠나는게 내 마지막 바램입니다.</div> <div> </div> <div>지 애비도, 나도 정말 해준건 없지만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법만큼은 가르치고 싶습니다.</div> <div> </div> <div>한 사람에 엄마로써 마지막 책임을 질 수 있게 해주십시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iv>
    출처 Archi 블로그 : https://blog.naver.com/archisso

    Archi 타로 : https://blog.naver.com/archisso/221480639045

    기 깃든 물건 : https://blog.naver.com/archisso/22150371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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