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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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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3-08-21
    방문 : 458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panic_100152
    작성자 : Archi. (가입일자:2013-08-21 방문횟수:458)
    추천 : 12
    조회수 : 2667
    IP : 175.127.***.195
    댓글 : 15개
    등록시간 : 2019/04/30 17:18:24
    http://todayhumor.com/?panic_100152 모바일
    실제로 귀신보는 나의 이야기 73. (금기)
    안녕하세요~!
     
    날씨가 완전 봄이 되버렸네요;;
     
    다들 일교차 심한데 감기 조심 하세요~!
     
     
    오늘 글에 대해서는 특정 종교, 무속에 대한 비교나 폄하를 하자는것이 아니오니 종교내용에 관해 불편하신 분들께서는 뒤로가기 부탁 드립니다.
     
     
     
     
     
     
     
     
    금기.
     
     
     
    지난번 귀신과의 인터뷰에 엄청난 반응이 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평소 궁금하셨던 점들이 많으셨던것 같네요.
     
    이번 글은 저번 인터뷰에 반대되는, 귀신을 궁금해 하면서도 하면 안될 것들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하면 안되는 행동에 대해서도 많이 여쭤보시더라구요.
     
     
    오늘 이야기 하고자 하는 내용은 대부분의 무속인, 혹은 일생을 영과 기도를 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종합적으로 풀어낸 이야기오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워낙 이런일을 직접 하기 때문에 주변에 이런분들을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와~ 이분은 진짜다!! 할정도의 영험한 분들이 몇 계셨죠.
     
    그리고 그런 분들은 굳이 사람들에게 본인을 내세우지도, 공개하지도, 천기누설을 하지도.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먼저 이런 분들을 알게 되면서 가장 먼저 느낀점은 종교, 즉 사람들이 모시는 무언가에 대한 믿음을 실현하는것의 본질은 같다는 것입니다.
     
    무언가를 믿으면서 그 존재를 숭배함으로써 그에 대한 에너지가 사람들의 믿음으로써 이미지화, 실체화 한다는것.
     
    밑 바탕은 모두 같다는걸 말씀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1. 본인이 믿는 것만이 답은 아니다.
     
    커뮤니티를 보면 본인이 믿는 무속인, 친한 무속인이라 하여 그사람들의 말을 전적으로 믿고 다른 사람들을 배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속적인걸 믿지 않는 사람도 아니거니와 그냥 그사람한테 들은거 아니면 저사람은 무조건 틀리다고 하는 분들이 계시죠.
     
    허나 그분들이 이야기도 맞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맞는것입니다. 물론 似而非가 아닌 진짜 무속적인 힘이 있는 분들에 한에서 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발언은 왜 해선 안되는 것이냐면, A를 주장하는 신과 B를 주장하는 신 모두 틀리지 않았으며, 이를 부정하는 자에 대해서
     
    신들이 가만 두지만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난 72화의 내용처럼 우리보다 수십 수백배를 존재한 그분들의 생각을 그저 인간에 입에서 나왔다 하여
     
    저거 아니다. 너 틀렸다. 라고 쉽게 말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2. 호기심은 좋은것이지만 이쪽에서만큼은 아니다.
     
    제 이야기를 보신 분들이라면 이건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많이 보셨을 겁니다.
     
    누구나 귀신에 대한 호기심, 혹은 죽음에 대한 궁금증은 가지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생각에 멈춰야지 그 이상을 파고들어 실천으로 옮기는 행동
     
    (혼숨, 강령술, 폐가탐험, 루시드드림 등)은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오기에 너무 좋은 장난이라는 겁니다.
     
    쉽게 설명하면 귀신에게 몸을 줄테니 이리와라 꼬셔놓고 없지롱~! 하는것과 같은 이치로 절대 해선 안될 금기 중 하나입니다.
     
     
     
    3. 신을 모시려면 끝까지 모셔야 한다.
     
    가끔가다 그릇에 물떠놓고, 신령님께 빈다. 한번만 들어주십시오. 하는 식의 기도는 100번중 1번도 먹혀 들어갈리가 없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나는 3달, 6달, 1년이나 기도했다! 하는 분들 또한 본인의 소원이 이루어졌다 하여, 그만 두시게 되면 그 신은 더이상 본인이
     
    대접도 못받고, 존재 할 수가 없게 되므로 다른 신을 건드려 업을 쌓고 결국 좋지 않은 신이 되어 본인을 괴롭히거나
     
    심한경우 본인을 자리잡게 한 사람을 대놓고 건드리는 경우가 생겨나게 됩니다.
     
    실제로 일본에 귀신이 많고, 더러운 귀신이 많은 경우는 여기저기 신을 깃들게 해놓고, 그 신을 모시는 대가 끊기거나 더 이상 모실 사람이 없어진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사면이 바다라 다른곳으로 벗어나지 못하여 해소되지 않는 점도 무시 할 수 없습니다.)
     
     
     
    4. 축시엔 '그'들을 자극하지 말라.
     
    가장 당연하지만 가장 안지켜지는, 사람들한텐 감수성이 많아지고, 뭔가 분위기가 생겨가는 시간 축시 ( 01시 ~ 03시 )
     
    물론 저에게 상담을 받으시거나 연락하고 계신 분들께는 자시 ( 23시 ~ 01시 ) 부터 귀신을 자극하는 행위는 하지 말라곤 하지만
     
    축시만큼은 되도록 귀신들을 자극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귀신에 시간이라하여 그들만의 시간을 주어야합니다.
     
    예를 들자면 영화관에 갔는데, 본인 영화 시간이 다 끝났음에도 상영관에서 나가지 않고 있는다면 누군가는 본인의 자리에 찾아와
     
    당당히 본인의 자리를 요구하겠죠. 그들에게도 그들의 시간과 길이 열리는 시간으로 인간이 방해 하는것은 꽤나 불쾌한 일일겁니다.
     
     
     
    5. 부적이란건 믿지 말라.
     
    부적이란 것은 전통적인 방법으로 쓰는 부적도 요즘은 많이 없거니와 있다 한들 그 부적만이 만사 오케이가 아닙니다.
     
    부적을 받고, 본인의 행동과 생각부터 바꾸어야합니다. 그 부적은 무속인이 본인이 모시는 신의 힘을 빌어 그 힘을 밀어넣어 주지만
     
    그건 오롯이 그 무속인과 신의 힘일뿐 본인의 일이 잘풀리고하는게 아닙니다. (물론 귀신 쫓는 용의 부적은 효과가 있습니다.)
     
    염원 소원등의 부적을 받고, 그 부적의 기를 본인이 흡수하려면 본인의 행동과 생각을 바꿔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부적은 단지 비싼 종잇조가리에 불가합니다.
     
    부적을 믿는것이 아니라 부적을 취함으로써 본인을 믿어야합니다.
     
     
     
    6. 무당이 주는 돈은 받는게 아니다. 물건 또한.
     
    무당은 본인을 찾아온 '손님'에게 돈을 주거나 물건을 공짜로 주지 않습니다.
     
    본인도 장사를 하고 먹고 살아야하는 사람이 오히려 돈을 준다면 한번쯤 의심해 봐야합니다.
     
    이에 대한 대부분의 무속인분들과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무당이 주는 돈은 노잣돈이며, 무당이 주는 물건은 귀신 떨구기일뿐이니 절대 받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실제 저에게 상담을 하셨던 분도 겪었던 일로, 무당이 돈을 준건 아니지만
     
    공짜로 받은 물건엔 귀신이 붙어 있었고, 처치곤란, 귀차니즘으로 인해 귀신을 천도해줘야할 무당이 천도는 커녕 일반인에게 보내버린 사연입니다.
    (차후 이야기로 하나 전달 드리겠습니다.)
     
    또한 무당이 주는 돈은 노잣돈이다! 는 극단적으로 이야기한것이고,
     
    실제적으로는 좋은 꿈을 몰래 사가거나, 좋은 기운을 가져오기 위해 돈을 주며, 이게 복을 불러 올거다 라는 식의 거짓 행위를 한다고 합니다.
     
     
     
    7. 폭언! 악의가 깃든말은 되도록 하지말라.
     
    지난번 제 이야기 중 言 (https://blog.naver.com/archisso/221486459877) 의 내용 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을 자주 하는 사람일 수록 주변 기운도 안좋게 변하며, 그런 사람들 주변엔 잡귀나 허주가 아닌,
     
    악의가 있는 귀신들이 몰려들기 마련입니다. 또한 욕을 하였을때 상대방이 받지 않으면 본인에게 돌아온다는 말이 있듯
     
    본인이 본인에게 욕을 해가면서 나쁜 기운을 혼자 돌려 받아가며 귀신 어그로를 끄는 일은 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실제로 욕을 입에 달고 살거나 뭔일만 생기면 죽겠다~ 배불러 죽겠다~ 졸려 죽겠다~ 등의 말이 입버릇처럼 붙은 사람은
     
    주변에 사람한테 없어야할 귀기가 많이 붙어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8. 부적 또는 물건을 아무데나 놓지 말라.
     
    쉽게 이야기하면 좋은 부적을 받아놓고, 귀신 내쫓는다고 대문 위에 붙혀놓는건 오히려 귀신을 못나가게 하는 겁니다.
     
    내쫓으려고 대문에 부적을 붙히는데 나갈 곳에 붙혀두면 오히려 귀신이 나가지 못하고 집안에 머물게 됩니다.
     
    귀신을 내쫓는 부적을 받았을 시 해야하는 행동과 부적을 붙히는 위치는 따로 있습니다.
     
    하지만 무속인분들께서 잘 설명을 해주지 않으셔 대문에 떡하니 붙혀 놓으면 집안에 귀신은 편히 머물게 됩니다.
     
    좋은 물건 또한 위치가 수맥이 흐른다거나 귀신이 밟고 있는 위치 (실제 사례)에 두고 효능이 없다하여
     
    아까운 물건을 버리신 경우도 보았습니다. 다행히 다시 들고 돌아오셔서 원하시는 결과도 얻으셨지만요.
     
     
     
    9. 천기누설을 들은'척' 하지 말라.
     
    어떤 분들의 경우 귀신 혹은 무속인에게 큰 사건이 생기기 전 어떤 어떤 얘기를 들었다. 는 분들을 보셨을 겁니다.
     
    혹은 정말 안좋은 사건이 일어나고서야 아는 사람이 이런 이런 꿈을 꿨다더라! 하는 경우.
     
    이런 분들은 천기누설을 들은'척' 겪은'척' 하는 것만으로도 큰 벌을 받는 다는걸 아셔야합니다.
     
    이미 일어난 일인데 어때? 나는 관심 받고 싶은데? 하는건 옳지 못한 행동입니다.
     
    또한 본인이 그런 꿈을 꾼'척' 하는것도 좋지 못한 행동이라 합니다. 이의 경우 귀신의 언어나 행동은 듣도 보도 못하는 사람이 그런 행색을 함으로써
     
    귀신의 입장에서 "풉, 니가?" 하는 귀신들의 장난질에 많이 당한다고들 합니다.
     
     
     
    10. 강요하지 말라.
     
    본인들이 믿는것을 믿고, 끌리는 것을 따라야지, 억지로 무언가를 숭배하라, 믿으라 하는것은 결국 본인들이 믿는 신한테도,
     
    그 사람한테도 아무런 좋은 효과가 없습니다.
     
    진실된 믿음이 있고, 마음이 있는 경우엔 접시에 물만 떠놓고 기도를 드려도 생기는게 신이라 말씀 드렸습니다.
     
    허나 하기 싫은데, 난 이런거 끌리지도 않는데 어거지로? 당연히 아무런 효과도 효능도 없습니다.
     
    천국 지옥 환생 아직 죽어보지 않아서 정확한 결말은 모릅니다.
     
    하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겪어본 이런 생활에선 환생이 가장 유력하다 생각되는 사람이지만 어떤것이 맞고 틀리다를 떠나
     
    본인이 믿는것을 믿고 착하게 살면 다들 편하고 좋은 생활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Archi 블로그 : https://blog.naver.com/archisso

    Archi 타로 : https://blog.naver.com/archisso/221480639045

    기 깃든 물건 : https://blog.naver.com/archisso/22150371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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