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military_86510
    작성자 : 봄사랑벗고빨x (가입일자:2019-09-16 방문횟수:35)
    추천 : 5
    조회수 : 397
    IP : 172.69.***.120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9/09/24 02:39:38
    http://todayhumor.com/?military_86510 모바일
    4부 돌아온 정하사 그리고 썸 4화
    ( 휴가 복귀 그리고 장병장의 분대이동)

    난 중대장실에서 나와 1소대 업무처로 향했다.
    그리고 윗공장 행정반으로 들어갔다.

    빨고 : 충성 상병 벗고빨고 공장행정반에 용무 있어서 왔습니다. 용무는 작업 지원입니다.

    성중사 : 어 빨고 왔니? 최상사님한테 인사드리고 와

    빨고 : 예

    난 행정반 안에 있는 작은 사무실에 들어가 최상사님께 보고를 드렸다.

    빨고 : 충성 최상사님 작업지원 나왔습니다.

    최상사 : 어 그래 빨고 왔어? 힘든데 왜 계속 올라와
    다른애들 보내고 그러지

    빨고 : 괜찮습니다. 제가 좋아서 나오는겁니다!

    최상사 : 그렇게 말해주니 고맙다. 뭐 얘기는 대충 들었다만.. 힘내고 그래도 너가 도와줘서 정말 든든하다
    우리 소대 이제 대부분 일이등병이니 잘좀 봐주고

    빨고 : 예. 그치만 현 분대장들이 워낙 뛰어나서 금방 괜찮아 지실겁니다.

    최상사 : 허허허 그래그래 현상사님이 부럽단말이야
    업무처에 유능한 병사들이 많아서

    빨고 : 과찬이십니다.

    최상사 : 그래그래 쉬엄쉬엄하면서 애들즘 가르쳐줘
    가서 일봐

    빨고 : 네 알겠습니다. 충성

    난 성중사님에게 갔다.

    빨고 : 성중사님 최상사님께 보고 드리고 왔습니다.

    성중사 : 응응 나랑 커피한잔하고 1구역 올라가자

    빨고 : 당취(당직취침) 안하십니까..?

    성중사 : 괜찮아 오늘은 칼퇴하고 가서 쉬면되니까

    빨고 : 괜찮으십니까..? 피곤하실텐데

    성중사 : 응 진짜 괜찮아 자 차 한잔 마셔

    빨고 : 감사합니다.

    성중사 : 중대장님이랑 행보관님이랑 얘기 잘했어?

    빨고 : 네..

    성중사 : 뭐라고하셔..?

    빨고 : 뭐... 딱히... 변하는건 없습니다..

    성중사 : 그랬구나... 그럼 좀 속 시원하게 얘기즘했어?

    빨고 : 네.. 그리고 휴가다녀와서 정식으로 행보관님 작업 전문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성중사 : 중대장님도 허락하신거야?

    빨고 : 예 중대장님 행보관님 다 허락하셨습니다.

    성중사 : 음.. 그럼 이제 업무처 안내려가도 되겠네..?

    빨고 : 네..

    성중사 : 음..현상사님 괜찮으시려나..?

    빨고 : 뭐 말씀이십니까..?

    성중사 : 음.. 현상사님이야 워낙 표현을 잘 안하시는 분이지만 생각보다 너 엄청 아끼고 신뢰하고 계셔
    그래서 널 작업에 많이 데려가는 거고

    빨고 : 아.. 현상사님께 죄송하긴한데.. 제가 더이상 업무처일 보고싶지 않습니다..

    성중사 : 그래.. 아 낼 갑작스럽게 휴가나가네?

    빨고 : 아.. 예.. 어쩌다보니...

    성중사 : 그래 이왕 휴가 가는거 푹쉬고.. 기분전환즘해서 돌아와

    빨고 : 네 알겠습니다.

    성중사 : 그럼 올라가자

    나와 성중사는 1구역으로 올라가 작업을 하였다.
    그렇게 작업을 하는동안 아무 생각을 하지 않고 후임들과 그리고 성중사님과 웃으며 작업을 하였다.
    작업이 끝나고 막사로 복귀해 점심을 먹었고
    나와 환이는 갑작스런 휴가계획으로 급하게 근무조정을하고 휴가계획서를 작성했다.
    그리고 나서 분대장과 행보관님 소대장님 싸인을 받았다.
    소대장님은 내가 휴가계획서를 갖어오니
    잠깐 얘기즘 하자고 했다.

    소대장 : 빨고야...

    빨고 : 상병 벗고빨고 예

    소대장 : 흠... 분대장 때문에.. 작업병 지원한거야..?

    빨고 : 예

    소대장 : 흠.. 업무 보기 싫은거야..?

    빨고 : 업무를 그냥 보기 싫은건 아닙니다. 그냥 인정받지 못하니 인정못받는거 하고 싶지 않은겁니다.

    소대장 : 왜 인정을 못받아..? 잘한다고 인정 많이 해주잔아..

    빨고 : 예 인정받고 있습니다. 단지 업무 능력을 인정받는게 아니고 작업능력을 인정받으니 차라리 인정받는걸 해서
    보람되는 군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잉여말년들 처럼 지내고 싶지 않습니다. 이왕 군생활하는거 보람느끼고 인정받고 전역하고 싶습니다.
    근데 업무처에서 아무리 업무를 열심히 한다고해도
    인정을 못받으니 절 인정해주는 일을 하겠습니다.

    소대장 : 하... 차니즘 도와달라고 했잔아... 응..?

    빨고 : 차니가 저보다 업무를 잘하니 제가 딱히 도울게 없을듯합니다.. 그러다보면 제가 잉여병력이되서 새로 들어올 병사들에게 피해만 줄테니.. 차라리 그냥 차니랑 새로운 분대장들이 이끌어 나가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업무처에 존재하면 차니가 더 불편할수있습니다.. 자기보다 선임이고 그리고 흠.. 업무테스트 논란은 저와 차니가 붙어 있으면 계속 말 나올겁니다. 그러면 제 생각에는 소대장님도 괜한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차라리 제가 떨어져있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이미 중대장님께서 결정하신겁니다.
    더이상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소대장 : 그치만 이제 곧 말년들 다 나가면 우리소대 한명이라도 더 우수한 병력이 필요하잔아..?

    빨고 : 제가 우수합니까..?

    소대장 : 당연...하지..

    빨고 : 아... 그런지 몰랐습니다. 차니가 저보다 뛰어나니 제가 도울게 없을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이미 다 결정된거라

    소대장 : 하... 알겠어.. 더이상 뭐 얘기안할게 내일 휴가 잘다녀오고

    빨고 : 네 충성.

    난 장중위에게 최대한 비꼬듯이 대답했다.


    소대장 : 그래..

    점심시간이 끝나고 우린 집합을 하였다.
    간단하게 전달사항을 끝내고, 오전에 하던 작업을 이어서 하라는 행보관님의 전달을 듣고 다 해산을 하였다.
    그렇게 오후도 난 성중사님과 환이 그리고 1소대 후임들과
    작업에 열중하였고, 중간에 성중사님이 PX에 가셔서
    우릴 위해서 과자를 사다 주셨다.
    과자를 먹고있는데 현상사님이 성중사님께 전화를 하셨다.

    성중사 : 통신보안 중사 성××입니다.

    성중사 : 충성. 예 아 지금 말씀이십니까? 네 바로 내려보내겠습니다. 예. 충성.

    성중사 : 빨고야 현상사님이 잠깐 내려오라네?

    빨고 : 지금 말씀이십니까?

    성중사 : 응 잠깐 내려오라고 하신다.

    빨고 : 네 다녀오겠습니다.

    성중사 : 응 천천히 다녀와

    빨고 : 빨리와서 작업 끝내야 하지 않습니까?

    성중사 : 거의 끝나가니까 우리끼리 천천히 하면 끝낼 수 있어 그러니 얘기하고 천천히 와

    빨고 : 옙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난 싫었지만 우선 밑 공장으로 이동했다.
    왜 부르시는거지..? 열외타서 그런가..? 음...

    공장행정반.

    똑똑(노크)

    빨고 : 충성 상병 벗고빨고 행정반에 용무있어서 왔습니다.
    용무는 반장님 호출입니다.

    행정반에 들어서니 이병장이 인상을 쓰면서 사무실로 들어가보라고 했다.
    난 사무실로 들어갔고, 현상사님이 엎드려 계셨다.

    빨고 : 충성. 현상사님 상병 벗고빨고 입니다.

    현상사 : 어 그래 앉아라

    빨고 : 예 감사합니다.

    현상사 : 흠...

    빨고 : 무슨일 있으십니까?

    현상사 : 뭔일이긴 너가 지금 열외타고 더이상 안내려오겠다며

    빨고 : 예...

    현상사 : 뭐 나도 대충 이야기는 들었다만..
    그렇다고 업무 보기 싫고 내려오기 싫다고 행보관님이랑 중대장님한테 보고 했다며?

    빨고 : ..네

    현상사 : 후.. 니 분대장건은 뭐.. 어떻게 위로해줘야 할지 모르겠지만.. 열외는 아니지 않냐?

    빨고 : 무슨 말씀이신지 알고 있습니다.. 그치만 현상사님도 절 지금까지 지켜보셨을지 모르겠지만...
    군생활 후회 없이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고... 그 노력에 결과를 보고 싶었습니다... 근데.. 그 결과가 저에게 큰 상처가되니.. 더 이상 상처 받고 싶지 않습니다...

    현상사 : 하.. 임마 내가 널 얼마나 지켜보고있는데
    내 군생활하면서 수많은 병사들을 만났고, 또한 너보다 더 잘하는 병사들도 많이 있었어.
    그치만 과거는 과거이고 현재는 너와 몇몇이 정말 잘하고 있고, 그래서 항상 더 잘 챙겨주고 하려고 노력중이였고
    나도 너가 다음 분대장이 될꺼라고 생각했었다.
    근데 뭐.. 이미 소대장이 결정했다고 하니.. 나도 손 써줄 방법이 없더라.. 내 권한은 여기서만 해당되니깐
    막사에선 그냥 짬 많은 상사일뿐이고
    너가 날 따라다니면서 엄청 고생한거 알아 그래서 더 뭘 해주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서 미안하기도 하고
    후.. 그냥 내려와 그리고 항상 행정반에 있어도 되니까
    밑공장즘 돌봐

    빨고 : 그렇게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치만.. 좀 쉬고싶습니다.. 다른걸 하면서 좀.. 쉬고 싶습니다.. 저도 현상사님 따라다니면서 많이 배웠고
    현상사님 덕분에 제가 이렇게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상사님 옆에서 더 일하고 싶기도 합니다...
    그치만... 잠깐만 시간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현상사 : 무슨시간?

    빨고 : 고참들 다 전역하고 저희가 왕고되면.. 그때 내려오면 안되겠습니까...?

    현상사 : 그건 어려운건 아닌데... 아직 몇개월 있어야하잔아? 그럼 여기 너가 담당하던 작업은?

    빨고 : 우선.. 후니나 우니도있고 장병장이 정말 잘 알고있으니... 장병장 한테.. 좀 맡겨두셨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만약 제가 도와야한다면 불러 주십시오 와서 돕겠습니다...

    현상사 : 걔들도 잘하긴하지 장병장도 있고 난 근데 단 한명도 뺏기고 싶지않아서 그러지..

    빨고 : 잠깐 제 시간을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현상사 : 후.. 우선 나도 좀 생각즘하고.. 내일 휴가라면서?

    빨고 : 예 그렇습니다..

    현상사 : 내일 신고하러 오겠지만.. 잘다녀오고
    휴가가서 좀 생각도 해보고 나도 이것저것 생각중이니
    다녀와서 너랑 이야기즘 다시 하자

    빨고 : 예...

    현상사 : 후.. 올라가서 하던일하고 조심하고

    빨고 : 예.. 충성.

    난 현상사님과 대화를 끝내고 다시 올라왔다.
    다시 1소대 1구역으로 올라갔고 현상사님이 왜 부르신거냐에 대하여 얘기를 나눴다.

    성중사 : 흠.. 그치 현상사님은 작업 잘하는 병사를 좋아하시는데..

    빨고 : 그냥 잠깐 시간달라고 부탁 드렸습니다.

    성중사 : 그래.. 잘 생각해서 결정해.. 남은 군생활 잘 보내야지

    빨고 : 네...

    난 얘기를 나눈 후 계속 작업을 하였다.
    그리고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이 들었다.

    휴가당일.

    빨고 : 중대장님께 대하여 경례!

    빨고,환이 : 충성!

    빨고 : 신고합니다. 상병 벗고빨고

    환이 : 일병 이환

    빨고 : 이상 2명은 ××××년 ××월 ××일 부터 동년 동월 ××일까지 3박 4일간의 휴가를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 합니다.
    중대장님께 대하여 경례!

    빨고, 환이 : 충성!

    중대장 : 그래 둘다 잘다녀오고 사고치말고 도착해서 전화하고

    빨고, 환이 : 예!

    우리의 휴가 출발!
    .....3.4초

    부대앞 편의점

    환이 : 충성.. 오셨습니까...

    빨고 : 어.. 갈..까..?

    환이 : 10분만... 아직 복귀 30분전 입니다...

    빨고 : 그럴까...?
    근데.. 왜 존댓말써..? 아직 부대 밖이야.. 환아...

    환이 : 들어가서 실수 할까봐...

    빨고 : 아...? 그럼 큰일나지... 응..

    환이 : 응.. 아니 예...

    우린 줄담배를 폈다.. 아무말 없이.. 그러곤 위병소를 통과하였다.

    빨고 : 중대장님 휴가 복귀 신고 드리겠습니다..

    중대장 : 마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뭔 복귀 신고야 됐어 들어가서 짐풀고 쉬어

    빨고 : 예.. 충성. 상병 벗고빨고 외 1명 휴가 복귀 했습니다. 충성..

    중대장 : 그려 가봐 아 빨고 잠깐 넌 남고 환이는 들어가봐

    빨고, 환이 : 예..

    중대장 : 앉아라 빨고

    빨고 : 예..

    중대장 : 니네 소대 장병장 너랑 같은 생활관이잔아?

    빨고 : 예 1분대 입니다.

    중대장 : 응 그래 장병장을 분대 이동 시켰어 4분대로

    빨고 : 뭔일 있었습니까?

    중대장 : 아 4분대 다음 분대장이 일이(4분대 2월군번)였는데
    일이가 워낙 마음도 여리고 좀.. 뭐랄까.. 애가 여성스러워서..

    빨고 : 아.. 하긴 일이가.. 많이 여성스럽습니다..

    중대장 : 응 애가 목소리에 힘도 없고 그래서 소대장이 고치라고 계속 그랬는데... 애가 울더라고..
    분대장 못하겠다고

    빨고 : 아...

    중대장 : 그래서 난 널 보내고 싶었는데... 소대장이 계속 반대하네..

    빨고 : 아.. 흠..

    중대장 : 내가 중대장이라고해도.. 소대권한은 소대장이니깐.. 그래서 소대장이 장병장을 추천해서 장병장이 4분대장을 하기로했고..

    빨고 : 뭐.. 상관 없습니다...

    중대장 : 괜찮아..?

    빨고 : 나쁠게 뭐 있겠습니까? 장병장은 제가 인정하는 고참중에서 가장 으뜸인 고참이고 잘 할거같습니다.

    중대장 : 그렇게 생각하니 다행이다.
    난 혹시나 너가 복귀해서 그거 보고 듣고 하면 더 실망할까봐.. 미리 얘기해준거지..

    빨고 : 장병장은 인정받아 마땅한 사람이라 괜찮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분대장 미련 없습니다.
    그냥 제가 하고싶은 군생활하고 전역하고 싶습니다.

    중대장 : 그래 잘 생각했다. 그리고 내일 아침 11시에 현상사님이랑 너랑 행보관님이랑 지통과장님 대대장님 해서 같이 할 얘기가 있어 그러니 낼 아침에
    집합 끝나고 중본으로 와?

    빨고 : 무슨일 입니까...?

    중대장 : 아 현상사님이 기발한 프로젝트를 생각하셔가지고 한번 대대장님이랑 지통과장님 두분이서 들어보시고 결정하기로 했고
    너가 열외하고 싶어하니깐 그 담당병사를 너로 추천하더라 현상사님이

    빨고 : ...?

    중대장 : 그렇게만 알고 있어
    자세한건 나 퇴근해야하니깐 낼 얘기하자

    빨고 : 아.. 예 죄송합니다..

    중대장 : 들어가

    빨고 : 예.. 충성!

    난 생활관 복귀를 했고 박병장에게 양담배 한보루를 슬쩍 꽂아줬고, 후니와 우니와 박병장과 담배를 피러 내려갔다.

    박병장 : 마. 빨고 재미있었나? 여자는 좀 만났나?

    빨고 : 그냥 집에서 잠만 잤습니다ㅎㅎ

    박병장 : 니 ㄱㅈ가?

    빨고 : 아니.. 여자 안만나면 ㄱㅈ입니까?

    박병장 : 마 형은 나가면 여자가 줄 선다

    빨고 : 저는 그런거 관심없고 갑작스런 휴가라 뭐 그냥 집에서 게임하고 자고 했습니다.

    박병장 : 그랬어? ㅋㅋㅋ 아깝고만

    우린 그냥 웃으며 아무일 없던것처럼 대화를 나눴다.
    그리고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다.

    아침점호.

    행보관 : 이상. 각 업무처 해산하고
    빨고는 잠깐 중본으로 오고 밑공장 반장님 없다고 사고치고 놀지말고 자 해산.

    난 중본으로 향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9/09/24 15:35:44  59.31.***.217  ES64F  630726
    [2] 2019/09/25 00:12:59  49.171.***.236  노비+학생  246215
    [3] 2019/09/26 17:50:40  211.170.***.230  엘리트템  101949
    [4] 2019/09/26 18:56:21  27.122.***.71  re0201  136641
    [5] 2019/09/27 08:06:06  183.101.***.32  투명소나기  458087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6544
    4부 돌아온 정하사 그리고 썸 30화 [1] 봄사랑벗고빨x 19/10/23 02:49 60 2
    86543
    4부 돌아온 정하사 그리고 썸 29화 [7] 봄사랑벗고빨x 19/10/21 03:34 261 5
    86542
    내 최애 레시피가 무엇인가요? 외부펌금지 자비치 19/10/20 18:18 108 1
    86541
    솔직히 군복무기간을 다시 늘려야 합니다. [3] Anatakaniki 19/10/19 13:52 354 1/6
    86540
    4부 돌아온 정하사 그리고 썸 28화 [1] 봄사랑벗고빨x 19/10/18 21:44 249 7
    86539
    4부 돌아온 정하사 그리고 썸 27화 [12] 봄사랑벗고빨x 19/10/17 08:04 310 9
    86537
    충성! 상병 벗고빨고 입니다! 넋두리 같은.. 공지로 인사드립니다.. [19] 봄사랑벗고빨x 19/10/13 16:39 516 10
    86536
    4부 돌아온 정하사 그리고 썸 26화 [1] 봄사랑벗고빨x 19/10/13 14:25 308 7
    86535
    4부 돌아온 정하사 그리고 썸 25화 [6] 봄사랑벗고빨x 19/10/13 09:33 309 7
    86534
    4부 돌아온 정하사 그리고 썸 24화 봄사랑벗고빨x 19/10/13 04:44 269 5
    86533
    4부 돌아온 정하사 그리고 썸 23화 [3] 봄사랑벗고빨x 19/10/12 23:40 300 6
    86532
    4부 돌아온 정하사 그리고 썸 22화 약간 오글..19금..? [10] 봄사랑벗고빨x 19/10/11 14:41 1375 7
    86531
    4부 돌아온 정하사 그리고 썸 21화 [8] 봄사랑벗고빨x 19/10/11 07:54 322 6
    86530
    4부 돌아온 정하사 그리고 썸 20화 [3] 봄사랑벗고빨x 19/10/09 07:41 388 6
    86529
    4부 돌아온 정하사 그리고 썸 19화 봄사랑벗고빨x 19/10/09 06:28 290 5
    86528
    4부 돌아온 정하사 그리고 썸 18화 [1] 봄사랑벗고빨x 19/10/09 05:23 293 5
    86527
    4부 돌아온 정하사 그리고 썸 17화 봄사랑벗고빨x 19/10/09 03:32 297 5
    86526
    4부 돌아온 정하사 그리고 썸 16화 [5] 봄사랑벗고빨x 19/10/08 22:48 336 6
    86525
    4부 돌아온 정하사 그리고 썸 15화 봄사랑벗고빨x 19/10/08 18:42 283 6
    86524
    4부 돌아온 정하사 그리고 썸 14화 봄사랑벗고빨x 19/10/07 20:19 328 6
    86523
    4부 돌아온 정하사 그리고 썸 13화 [6] 봄사랑벗고빨x 19/10/05 21:58 404 7
    86522
    4부 돌아온 정하사 그리고 썸 12화 [2] 봄사랑벗고빨x 19/10/04 00:14 404 7
    86521
    귀가조치 공익 dlehddnr98 19/10/03 13:55 401 0
    86520
    4부 돌아온 정하사 그리고 썸 11화 [2] 봄사랑벗고빨x 19/10/02 07:09 426 5
    86519
    국군의 날 기념식 71주년 펌글 시민005 19/10/01 10:56 443 0
    86518
    세상 웃김 오유가 [1] 고로롱고로롱 19/10/01 00:04 474 1
    86517
    게임 중독자들을 모집하려다 폭망한 영국 군대 익봉의 19/09/29 01:05 515 1
    86516
    4부 돌아온 정하사 그리고 썸 10화 [1] 봄사랑벗고빨x 19/09/28 21:01 436 5
    86515
    4부 돌아온 정하사 그리고 썸 9화 [5] 봄사랑벗고빨x 19/09/28 18:37 544 4
    86514
    4부 돌아온 정하사 그리고 썸 8화 봄사랑벗고빨x 19/09/26 20:43 453 5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