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304/1681711964094b94a2cad24ad8b02c5b5dced98325__mn802457__w540__h785__f39168__Ym202304.png" alt="KakaoTalk_20230417_145920795.png" style="width:540px;height:785px;" filesize="39168"></p> <p> </p> <p>한국을 찾아오는 세계 최고의 음악 축제 '우드스탁 페스티벌'이 정식 티켓 오픈에 돌입한다.</p> <p> <br></p> <p>(주)에스지씨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늘(17일) 오후 5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페어 2023(WOODSTOCK MUSIC & ART FAIR 2023)'의 1차 티켓이 정식 오픈한다.</p> <p> <br></p> <p>앞서 얼리버드 티켓 판매 당시 1차 라인업이 베일을 벗으면서 순식간에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큰 관심을 얻고 있는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페어 2023'. 이에 따라 정식 티켓 오픈에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 <br></p> <p>실제로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페어 2023' 1차 라인업은 상상 이상의 퀄리티로 눈길을 끌었다. 먼저 아시아 최초로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린 일본 최고의 헤비메탈 밴드 라우드니스(LOUDNESS)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페어 2023'의 첫 헤드라이너로 발탁됐다. 오는 5월 17일 발표되는 2차 라인업에선 해외 헤드라이너 10팀이 추가로 베일을 벗는다.</p> <p> <br></p> <p>또한 김완선, 이은미, 인순이, 린, 다섯손가락, 부활, 노브레인, 다이나믹 듀오, 팔로알토를 비롯해 사랑과 평화, 꽃다지, 키보이스, 안치환, 김경호, 곽동현, 크랙샷, 레이지본, 육중완밴드, 메써드, 알리, 정홍일, W24, 김도균, 여행스케치, H2O, 웅산밴드 등 장르와 세대를 넘어 최고 아티스트들이 출격 준비를 마쳤다.</p> <p> <br></p> <p>음악 외에도 '미디어 파사트' 작가 이석,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Millennium Symphony Orchestra), 라틴그룹 라퍼커션, 마술쇼 등 아트페어의 이름에 걸맞은 여러 볼거리도 마련됐다. 아울러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한국전쟁 휴전 70주년'을 기념하는 자유평화에 관한 영화를 상영한다.</p> <p> <br></p> <p><a target="_blank" href="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4&aid=000499784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4&aid=0004997843</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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