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한 개인, 크게 잘못한 개인, 더 크게 잘못한 개인, 잘 모르다가 놀란 개인, 휩쓸리다 잘못한 개인 <div>그런 수많은 개개들이 하나의 사건을 가지고서 말이 나오며 이리 된겁니다.</div> <div><br></div> <div>그 중에 의견을 개진할때 모든 의견을 공감하는 사람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div> <div>사람마다 줏대가 있고 가치관이 있으니 생각하는바는 전부 같을 수 없는게 현실이죠.</div> <div><br></div> <div>공감이 더 크게 가면 찬성을 주고 아니면 비공감을 주는것.</div> <div>(좌표를 찍고서 하는 짓은 옹호할 수 없습니다)</div> <div><br></div> <div>저는</div> <div>장동민은 무도에서 하차할만한 발언을 했다.</div> <div>좌표를 찍고 여론을 선동하는건 잘못된거다.</div> <div>남혐이든 여혐이든 이성혐 선동과 의견이 다르다고 벌레로 모는 것은 극히 잘못된것.</div> <div>오유에서는 여시유저라도 오유저가 되야지 오유내의 여시가 되는것은 잘못된것.</div> <div><br></div> <div>정도의 입장입니다.</div> <div>사람마다 생각이 다를테고</div> <div>말하는 표현에서도 기준점이 다르겠지요.</div> <div>다만 하고픈 말은 선과 선의 다툼이 아닙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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