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동생의 아찔한허벅다리</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나와 수영이는 친 남매 사이이지만 </div> <div>어릴때부터 워낙 가릴것없이 같이 씻고</div> <div>같이놀고 같이자고 하였기때문에</div> <div>서로 허물없이 지내는사이로 자랄수가있었다.</div> <div><br></div> <div>항상 몸매관리에 신경을쓰며 운동을열심히하는 수영이는</div> <div>우리동네에서 빠질것없는 몸매로 자라주었고</div> <div>같은집에서 살고있는 나에게는 더할나위없이 고마운존재가 되었다</div> <div><br></div> <div>한번은 학교를마치고 집으로들어가는데 </div> <div><br></div> <div>" 나왔어 " </div> <div><br></div> <div>" ... " </div> <div><br></div> <div>아무도 대답이없었다 </div> <div>" 수영이는어디갔지 ? 놀러갔나 ? " </div> <div>라고 생각하며 신발을 아무렇지않게 벗어던지고는 거실로들어가 </div> <div>평소와같이 교복을 차례차례 허물벗듯 벗어던지며 거실 쇼파로향해갔는데 </div> <div>맙소사 </div> <div><br></div> <div>수영이가 끈나시와 짧은 츄리닝만입고서는 쇼파에서 자고있는게아닌가 ..</div> <div><br></div> <div>함께자란 사이였지만 이런 수영이의 몸매를 보고는 그냥 넘어갈 남자가 어디있겠는가 ! </div> <div><br></div> <div>잠든 수영이가 깨면 위험해지는걸 알았기에 </div> <div>수영이가 깨지않도록 조심조심 쓰다듬어갔다</div> <div><br></div> <div>종아리... 허벅지.... 그리고 허리를 보고싶었지만 옷이있었기에 </div> <div>우선은 팔뚝과 어깨를 먼저....</div> <div>" 누구야 오빠야 ? "</div> <div>아뿔싸 수영이가 깼다 </div> <div><br></div> <div>" 오빠지금뭐해 ? 뭐야 지금 이자세는 ? "</div> <div><br></div> <div>' 맙소사.... 이를어찌한담..... '</div> <div><br></div> <div>" 오빠지금 친동생인 날만진거야 ? 오빠내가누군지몰라 ? "</div> <div><br></div> <div>'안다...너무나도 잘안다 수영이는 우리동네에 아니 우리 시 에서 개최한 보디빌더대회에서 우승을 5년동안이나</div> <div>놓친적이없는 최고의 보디빌더... 근육으로는 우리동네 남자아이들도 절대 이기지못하는 </div> <div>노력파 운동가 수영이 내동생 </div> <div>어릴적에는 수영이덕분에 맞고다니는상황을 면 할수있었지만</div> <div>지금은 나도 수영이를 따라 운동을 하고있었기때문에 수영이의 종아리근육.. 허벅지근육.. 그리고 이두,삼두근과 승모근이 </div> <div>너무나도 부러웠기에 만져보려했는데 ... '</div> <div><br></div> <div><br></div> <div>그렇게 나는 수영이에게 어마무시하게맞아따 흐규흐규</div> <div><br></div> <div>뭐요 뭐 </div> <div>왜 뭐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