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조금 맞긴 했지만... <div>고관절 근육 찢어진지 2주째, 왠만치 나은거 같아서 뛰어봤더니...</div> <div>아무리 몸살감기 한번 한달내에 겪었고 최근 스트레스로 담배를 다시 피..............OTL고 있다지만</div> <div>시속 12킬로 속도로 8킬로 뛰던 체력이 8킬로로 8킬로 뛰네요.</div> <div><br></div> <div>내년이면 나이가 어느새 아홉수라 그런가 체력 끌어올리기는 영혼을 끌어모이는 기분인데</div> <div>내려가는건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이네요.</div> <div><strike>사실 몸 관리 안하고 몸살에 근육 찢어지고 담배 피는 놈 잘못이지만</strike></div> <div><br></div> <div>아무튼</div> <div>이제 영하로 내려가면 야외 조깅을 못하게 될테니 한두번은 더 하고 싶네요.</div> <div>아직까진 여의도까지 갔다와도 손이 꽁꽁 얼진 않더군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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