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이어트(83) 이후 체중이 살살살살 늘어서 90근처까지 한번 올라가기도 했었고(88) <div>웰터급(80)으로 나가려면 물 빼는거 감안해서 82쯤은 평체를 만들어둬야 편하니까</div> <div>(전문 선수라면 평체를 10킬로 단위 이상 찌우지만 저 같은 아마추어는 시합 하루이틀전 물빼기만 합니다 데헷...)</div> <div>대륙의 실수라는 샤오미 체중계를 질렀슴다.</div> <div><br></div> <div>현재 체중 86.(공복에 빤쭈만 입은 체중)</div> <div>4킬로, 넉넉잡아 5킬로를 두달간 빼면 되는데</div> <div>제 성격머리상 후딱 빼고 유지하는게 편하다는걸 알기에 그냥 적게 먹고 간식을 과일 위주로 먹으며</div> <div>밀가루와 액상과당을 완전히 끊는걸로 결론을...</div> <div><br></div> <div>술은 담주 월에 결혼하는 여자 동기랑 약속도 있고</div> <div>일요일에 놀러오는 지인도 있고</div> <div>뭐 이런저런게 있어서 완전히 끊기는 힘들거 같지만</div> <div>대회 한달 반 남겨두고는 주위에 선언을 해가며 끊어야것지유.</div> <div><br></div> <div>여튼.</div> <div>다른분들도 화이팅.</div> <div>다이어트의 완성은 유지인지라.</div> <div>혹은 여름에 놀러갈 일이 있다면 커팅!</div> <div>저와 달리 흡수가 안되시는 분들은 그런거 없이 늘 증량하시것지만...</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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