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도 짜증나고 집에 오는 길에 공사 때문에 가뜩이나 먼 퇴근길이 30분이 더 걸려 버렸네요
오늘 motivation 뿜뿜해서 새로 짠 달리기 스케줄대로 달려보고 싶었는데 집에오는데 한시간이나 걸리니 가뜩이나 짧은 해, 다 지고난후 들어와서 달리기도 못 하러 나가네요 (어둑해지면 조금 위험해져서;;)
짜증팍팍한 하루 였던데다 운동도 못하니 머릿속이 완전 죄책임으로 가득가득
하지만 뭐 내일 오늘 못 한거 하면 되죠
짜증 팍팍날땐 모다? 피맥이죠
피맥 사러 갑니다 실시간 사진 올릴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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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11/08 09:11:07 172.69.***.27 결제확인
484656[2] 2019/11/08 10:05:04 110.70.***.75 빨간피클
590594[3] 2019/11/08 14:43:59 175.115.***.184 그기정말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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