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개개인의 경우)</p> <p> </p> <p>1. 폰 꺼두고 무기한 잠수. 심한경우 상태 최악이 되더라도 잠수</p> <p>2. 찾더라도 검사를 거부하거나 검사하는 직원에게 폭언 및 폭행</p> <p>3. 의료시설이나 생활치료센터 입소하더라도 상주하는 직원들 몰래 탈주</p> <p>4. 역학조사를 위해 동선을 물으면 대답 안하거나 폭언 및 폭행, 엉터리 동선 말하기</p> <p>5. 그들의 증언에 신빙성을 확인하기 위해 IT를 활용하려 하지만 이미 위치추적을 안당하려고 휴대폰을 수일전부터 꺼두고 움직임</p> <p> + 신용카드 대신 현금만 사용하여 그것조차 활용 못함</p> <p>6. 겨우겨우 어르고 달래서 치료를 받게 했더니만 같은 병실에 다른 극우단체 확진자들과 모의 작당을 하여 또 다른 분란거리를 만들거나, 현 정부의 거짓을 밝히겠다고 휴대폰으로 일일히 녹화하거나 유튜브 방송하면서 의료진들에게 오만상 인간이하의 몸쓸 짓을 저지름.</p> <p>7. 최악의 경우,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거나 확진판정후 도망나온 사람들이 숨어있다 대규모 인원이 모일만한 장소로 가서 일부러 기침을 하거나 대화를 하는 등 고의로 추가 확산을 일으킬 여지도 충분함. </p> <p> </p> <p>(단체의 경우)</p> <p> </p> <p>1. 정부의 방역에 혼선을 주려고 일부러 입출 명단을 주지 않거나 허위로 작성된 명단을 건냄.</p> <p>2. 이후로도 또 다른 집회를 계획하며 더 많은 확진자들을 만들려고 발광함.</p> <p>3. 계속해서 집회 금지와 방역 등 관련해 온갖 사유를 들어 정부를 향해 소송을 진행</p> <p>4. 아직 확진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 유튜브 방송을 통해 방역과정에서 정부의 음모가 있다는 식으로 선동하여 지지자들이 정부를 불신하도록 여론전을 펼쳐 방역을 피하도록 만듬.</p> <p>5. 나중에 유명 극우 인사들이 확진되어 나으면 '코로나 별거 아니었고, 정부가 이제까지 확진자 정보를 왜곡해서 국민을 속여 총선에서 이겼다'는 음모론을 선동하고 다님.</p> <p>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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