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오빠♡가 삼겹살이 먹고 싶다고 해서
만드는 김에 그릇에 귀엽게 담아봤습니다~ ㅎㅎ
어쩐지 오빠를 닮은 듯한 모습이 되어버렸지만
맛있게 잘 비..비벼 먹더라고요.
못난 고3 여동생이라... 요리실력이 좋지 않아서
이런 밥 밖에 못 주네요.
곧 있으면 언니가 해주는 맛있는 밥 먹겠지만요.
왜인지 사진이 잘 안 올라가네요. 사진은 댓글로~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12/12 10:58:56 61.106.***.221 sands
164978[2] 2015/12/12 11:02:24 112.153.***.13 군민타자
642305[3] 2015/12/12 11:05:27 173.245.***.76 산토리니7
486339[4] 2015/12/12 11:10:40 125.185.***.161 사잇시옷
193363[5] 2015/12/12 11:17:28 121.140.***.25 흡혈귀
125052[6] 2015/12/12 11:22:57 210.179.***.178 AGATHO
623257[7] 2015/12/12 12:28:38 121.191.***.14 새송이버선
598401[8] 2015/12/12 13:50:15 39.113.***.3 연쇄살림마
566680[9] 2015/12/12 13:57:38 71.79.***.79 tkdrhksak
487848[10] 2015/12/12 14:27:29 110.70.***.19 사자하마
587756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