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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380410
    작성자 : 글라라J (가입일자:2016-01-31 방문횟수:997)
    추천 : 199
    조회수 : 23467
    IP : 211.201.***.85
    댓글 : 22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7/12/12 13:53:06
    원글작성시간 : 2017/12/12 07:09:41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80410 모바일
    외할머니의 신기
    옵션
    • 펌글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div><br></div> <div>2003년에 마이클럽에 올라온 글인데 찾아서 가져왔어. </div> <div>  </div> <div><br></div> <div>이 글은 예전에 제가 아마에 올렸던 글이에요. </div> <div> </div> <div>근데 여기 올리면 딱일 거 같아서...</div> <div> </div> <div><br></div> <div>지금부터 친구 외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올리겠소 </div> <div><br></div> <div>친구 외할머니가 어릴 때부터 좀 앞날을 미리 알고하는 능력이 있었다고 해요.</div> <div><br></div> <div>뭐 손님이 연락없이 와도 미리 올것을 알고 음식 준비를 하거나 <span style="font-size:9pt;">그 외에도 마을 일을 소소히 미리 맞추거나 그랬다고 하오.</span></div> <div><br></div> <div>하지만 그런 능력이 남에게 손가락 질 받을 정도로 강한 것은 아니었다고 하오.</div> <div><br></div> <div><br></div> <div>근데 외할머니가 돌아가실 때가 되니깐 자신을 임종을 미리 알고 차곡차곡 준비를 하시었소.</div> <div><br></div> <div>그리고 밤에 주무시듯이 숨을 거두셨다고 하오.</div> <div> </div> <div><br></div> <div>그리고 본좌 친구의 언니가 결혼할 때가 되어서 중매를 보게 되었소.</div> <div><br></div> <div>나이가 28살이라서 좀 급한 맘이 있었다고 하오.</div> <div> </div> <div>근데 중매를 봤는데 넘 괜찮은 남자가 나왔다고 하오.</div> <div><br></div> <div>인물, 능력,집안 ,돈,.성격.. 뭐 하나 빠지는게 없었다오.</div> <div> </div> <div>그래서 이 친구 집에서도 안 그래도 급했는데 또 친구 언니 나이도 있고 해서 </div> <div><br></div> <div>조금만 괜찮아도 그냥 혼사 치를 작정으로 중매를 나가곤 했는데  <span style="font-size:9pt;">늦바람에 이런 괜찮은 사람이랑 연결되었다고 마니 좋아했소.</span></div> <div><br></div> <div>그리고 그 남자 집에서도 이 언니를 좋게 보고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오가게 되었소.</div> <div><br></div> <div>그 즈음 친구집에서는 .. "**(언니 이름)이 착해서 이런 복이 왔다,,잘 됐다.." 이런 말들이 수도 없이 오갔다고 하오.</div> <div> </div> <div><br></div> <div>근데 그 남자 집안과 구체적으로 결혼 이야기가 오간 그 날 밤에 친구 어머니가 꿈을 꾸었는데</div> <div><br></div> <div>어머니가 옛날 외할머니가 사시던 외갓집 큰 앞마당에 서있고 </div> <div><br></div> <div>외할머니나 몹시 무서운 얼굴로 <span style="font-size:9pt;">아주 큰 마당 쓰는 빗자루로 어머니를 몹시 때리는 꿈을 꾸었다고 하오.</span></div> <div><br></div> <div><br></div> <div>이 결혼은 안된다 절대 안된다!! </div> <div><br></div> <div><br></div> <div>이런 말씀을 하시면서 거의 천둥 소리 같은 고함을 치면서 </div> <div><br></div> <div>어머니를 그 큰 빗자루로 온 몸을 사정없이 때렸다고 하오.</div> <div><br></div> <div>근데 이 꿈을 꾸고 나면 어머니는 온 몸이 진짜 빗자루에 맞은 것처럼 삭신이 쑤시고 그랬다고 하오.</div> <div> </div> <div><br></div> <div>친구 어머니도 꿈이 걸렸지만 상대방의 자리가 넘 좋고 언니가 나이도 있기에 </div> <div><br></div> <div>이 자리 놓치면 이보다 더 조은 자리를 못 구할꺼 같아서 그냥 일을 진행시켰다고 하오</div> <div><br></div> <div>근데 밤마다 어머니가 이런 꿈을 꾸고 점점 더 그 강도가 세졌다고 하오.</div> <div> </div> <div><br></div> <div>그래도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함 들어오기 전날이었소.</div> <div><br></div> <div>그 날 어머니 꿈에 외할머니가 아주 무섭고 섬뜩한 얼굴로 나타나시더니 </div> <div><br></div> <div>외갓댁 앞 마당에 <span style="font-size:9pt;">큰 고무 다라이를 갔다놓고 거기에 물을 가득 채우더니 어머니 얼굴을 거기 막 밀어넣으면서 </span></div> <div> </div> <div><br></div> <div> "지 새끼 죽일려고 하는년!! 차라리 니가 죽어라!!! </div> <div> </div> <div>이 결혼은 안돼!! 차라리 니가 죽어라!! 앞날도 모르는 년!!" </div> <div> </div> <div><br></div> <div>이런 식으로 욕을 하면서 막 어머니 머리를 거기 밀어넣고... </div> <div> </div> <div>꿈이었지만 정말 죽일 듯이 그랬다고 하오.</div> <div> </div> <div> </div> <div><br></div> <div>그 담날 함이 들어오고 문제는 함이 들어오면서 그 신랑이 계단에서 넘어져 발목을 크게 다쳤다고 하오. <span style="font-size:9pt;">(걸을 수 없을 정도로...) </span></div> <div><br></div> <div>그래서 어머니도 꿈도 있고 해서 결혼을 미루는 척 하면서 파혼을 했다오</div> <div> </div> <div>그 후로는 한번도 그 꿈을 꾼 적이 없다고 하오. </div> <div><br></div> <div>그 후에 그 언니한텐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자리가 들어와서 결혼을 했다고 하오.</div> <div><br></div> <div>그러면서도 그 어머니는 그 자리를 아까워했다고 하오. </div> <div><br></div> <div>그러다가 한 일 년 정도 지나서 친구 어머니랑 친구 언니가 백화점에 갔다가 <span style="font-size:9pt;">예전 그 중매쟁이를 만났는데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어머니가 아쉬운 맘에 </span><span style="font-size:9pt;">예전 그 중매 상대 남자가 결혼은 했는지.. 뭐 어떻게 되었는지 .. 소식을 물어보았다고 하오</span></div> <div> </div> <div><br></div> <div>근데 그 중매쟁이 왈</div> <div> </div> <div>그 남자도 파혼 후에 워낙 자리가 괜찮다 보니 바로 괜찮은 여자 집안과 연결되어 결혼을 했다고 하오.</div> <div><br></div> <div>근데 그 새댁이 결혼한 지 10개월도 안되어서 그 신랑한테 맞아죽었다고 하오.</div> <div> </div> <div>그 남자가 의처증에 심한 폭행을 상습적으로 했다고 하오.</div> <div><br></div> <div><br></div> <div>근데 어떻게 죽었냐면 </div> <div> </div> <div>그 남자가 색시를 때리면서 나중에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여자 머리를 거기다 넣었다 뺐다하면서 </div> <div><br></div> <div>괴롭혀서 과도한 폭행과 익사 쇼크에 의해 죽었다 하오.</div> <div> </div> <div>정말 이 얘기 친구한테 듣고 무서워 죽는줄 알았소</div> <div> </div> <div><br></div> <div><br></div></div>
    출처

    외방커뮤니티

    글라라J의 꼬릿말입니다
    <img src="http://i.imgur.com/cLmZzKF.gif" al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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