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가진 그런거 없습니다. 바라지도 마세요! (엄격)
둘다 외모는 엄청 미인이고
주인공 A - 큐트 - 애교가 많고 요리를 잘하고 인형을 좋아함 / 침실에 사자인형이 있어서 고민할때면 꼭 안고 고민함 여자애는 인형을 좋아해 라는 생각이기에 특별히 인형을 가진걸 숨기지 않음 일부러 들고다니진 않는데 인형 세탁해야할땐 그냥 와서 세탁함 누가 인형 세탁하네? 물어보면 네~ 제친구에요~ 함 / 같이 전투의 전면에 나서기 보다는 뒤에서 보조 마법을 걸어주고 그때그떄 떄에 맞춰 지시를 하는 타입 / 복장은 고스로리 형태를 튀지않게 바꾼 귀여운 옷
주인공 B - 섹시 - 리더쉽 있고 의외로 독서를 좋아함 / 침실에 A처럼 인형이 있지만 들키는걸 부끄러워하고 싫어해서 거의다 모름 인형을 세탁해야 하는 경우에는 몰래 밤에 들고나와서 긴장한가운데 함 누가 이걸 우연히 보고 인형 세탁하네? 하면 갑자기 흥분해서 이자식 비밀을 눈치체다니 죽여버리겠어!~ 하며 덤벼듬 물론 살기를 가진게 아니라 적당히 받아치다가 말안한다고 하면 진짜지? 하며 꼭 말하지 말아달라며 총총 걸어감 / 같이 전투의 전면에 나서 내가 위험할때 몇번 도와주기도 하며 이번엔 내가 살려준거야? 하는 타입 / 복장은 가슴이 어느정도 드러난 흰색 와이셔츠
어느쪽입니까 여러분은?
전 A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