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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하앍.........신랑한테 허락맡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시물ID : humordata_13464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무뒤에숨다
추천 : 10
조회수 : 121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3/28 17:47:36
마음껏 꾸며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은.. 제가 이런걸 좋아해섴ㅋㅋ
어제.. 신랑사진 올리고..설마 베오베갈까 싶어.. 냅두고 잣더니 이런.. 베오베더군요.
너무 과한 사진들이 많아서 신랑이 오유잘보니까 전 죽었다 싶더라구욬ㅋㅋ 그래서 바로지웠는데
지금 전화해보니 "왜?ㅋㅋ유명해지고좋지~" 라는 반응을 보니 ㅋㅋ 넌 딱걸렸다 싶네욬ㅋㅋ

마음껏 꾸며주세요ㅠㅠㅋㅋㅋㅋ
저 사실 이런거 좋아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랑이 망가지는모습을보면서 어제 1시간동안 눈물빼며 웃엇답니닼ㅋㅋㅋㅋㅋㅋㅋ
아...
무튼... 약쟁이님들 부탁드려요..
이제 160일된 아가 보느라 하루하루 지친 절좀 달래주시와욬ㅋㅋ
신랑아 미안해..........ㅋㅋㅋ

어제건 표정이..너무 야시시해보여섴ㅋㅋ 다른버전이에욥..
무튼..어제고생해서 만들어주신분들.. 죄송합니다 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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