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이버 범죄자들의 실체를 밝힌 보고서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이버 보안 업체인 리코디드 퓨처(Recorded Future)는
폐쇄형 사이버 범죄자 커뮤니티에서 사이버 범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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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험한 사이버 범죄자들은 범죄 조직을 운영하는 사람들이다. 바리세비치는 “그들은 호사가가 아니다.
그들은 사이버 범죄의 전문가들이다.
그들은 매우 신중하게 범죄 활동을 계획하며, 변호사나 전 법조인 등 다른 분야의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들과 연계되어 있다.
돈 세탁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으며, 범죄 활동을 통해서 얻은 수익으로 합법적인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영화 신세계에서 정청이 가장 믿는 오른팔은 조폭 건달이 아닌 바로 변호사죠
늘 정청의 곁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각종 법률문제는 물론 연변 거지나 헤커들을 고용하는 것 까지
조폭 두목인 정청의 모든 사무적인(?)일을 맡아보며 때로는 모든 비위를 다 맞춰줍니다
변호사가 조폭 변호를 맡으면 안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건 단순히 수임자와 변호사의 업무로 끝났을때의 문제지
그외의 개입이 이루어진다면 변호사도 결국은 조직의 한부분이 되는거죠
더군다나 그 변호사가 합법적인 막강한 권력을 가졌을때는
범죄와의 전쟁처럼 본의아니게라도 조직폭력배의 든든한 빽그라운드 역할까지 될 수 있기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봅니다
업무는 업무고 사적인 관계는 사적인 관계로 끝났다면 아무 문제 없겠지만
이권이나 공적인 관계가 들어가는 순간 반달이가 되버리는거니 더욱 더 멀리 해야 함은
당연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