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른바 극성 지지자들이 행하고 있는 행태죠.

문재인은 당 밖에서 공격당하고..

이재명과 박원순 등은 당내에서 공격당하고.

똑같은 말을 해도 누구는 대선판 흔들기고..
누구는 대인배고..

그저 느끼는 대로 보이는대로 이야기 해봅니다.

어느 후보가 어느 후보가 자질이 없네 어쩌구 하는 이야기는.. 나온적도 없건만..

누가 하는 이야기는 죄다 비문연합이고..
여론조작이고.. 선동이고.

이거 죄다 어디서 듣던거 같은데..

게시판에 넘쳐나는 비방글들을 보이지 않는 걸로 치고..

무조건 저놈들이 먼저 시작했어..
저 사람입만 조심하라고..

지들 손가락 지들 입 조심할 생각은 없고..

난 권리당원이고 쟈들은 사쿠라고..

난 지지자니 욕먹으면 안되고 상대방 지지자들은 손꾸락에 정통으로 매도해도 되는거고..

문재인과 안희정은 훌륭하고.. 이재명과 박원순은 권력에 눈이 멀은 사람이고..

국민경선 주장하면 일단 차떼기 박스떼기 를 이미 다 준비해놓은 썩어빠진 정치인들이라는 전제는 기본이고..

심지어 개누리 만도 못하다는 이야기에도 좋다고맞다고 신나서 욕하고 있고. 

당내에서 지지하는 사람이 다른 의원들에게는 문자폭탄에 사쿠라 라고 하면서 빠라는 소리는 듣기 싫고..

이재명과 박원순은 탈당 관련 이야기는 단어조차 말한적없는데.. 벌써부터 경선 불복이니.. 탈당하니마니..
현재 개헌반대라는데도..개헌파로 붙을거네.. 뭐네..

뭔놈의 비난거리가 정통들? 2007년에 그럼 손학규 지지한 사람들은 뭐며.. 차라리 이명박이라도 지지했어야 한다는 이야기 인가?

그게 지금 외부에 비춰지는 야권의 모습이고..

이른바 극성 문재인 지지자들의 모습이며

이걸가지고 친문패권이라고 부르고 있는 겁니다.

뭔 말만하면 재들이 먼저 시작했어 라고 찡찡대고..

어느새 이재명을 검증이라는 핑계로 미친듯 비방글 올리고 가지고 놀았던 것은 생각도 안하고 있고..

그래 그냥 죄다 사퇴시켜.. 경선은 왜해?
그냥 사퇴하라고 졸라 문자 보내지..

윤리위원회 열어서 죄다 출당시켜버려요.

그리고 당신이 지지한다는 후보에게 경선룰 주장하게 하면 됩니다. 문재인 전대표는 다 받아들이겠다는데..
다 받아들이면 지지안한다고 권리당원의 권리 위해 싸우라고 하라구요.

다른 주장을 하는 후보들에게 비난 할일이 아니라..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나와 생각이 다를때 그 사람에게 압박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님들 결국 문재인 안희정 아니면 표 줄 생각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 그들의 주장은 이미 권력의 눈이 먼것이라고 이야기 하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