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303/1678844084c62d3cda18be4b73ba2c25cc59b5c049__mn799486__w728__h546__f47148__Ym202303.jpg" alt="한국대통령 야당대표 회동 표.jpg" style="width:728px;height:546px;" filesize="47148"></p> <p> </p> <p> </p> <p> </p> <p> </p> <p>그 욕쳐먹던 이명박근혜마저도 취임 후 2달 이내에 </p> <p>야당 지도부와 회담을 가졌습니다. </p> <p> </p> <p>아시다시피 지금은 극단적인 여소야대 상황으로 </p> <p>원만한 국정운영을 위해 야당의 협력이 </p> <p>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 </p> <p> </p> <p>지금 경제, 안보, 외교, 국민안전 등등 </p> <p>야당과 협력하여 돌파구를 찾아야할 사안들이</p> <p>한 둘이 아니죠. </p> <p> </p> <p>하지만 현재 윤 대통령은 제1야당 대표에 대해 </p> <p>자신의 수족인 검찰을 활용하여 사면초가로 몰아세우고</p> <p>'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며 만남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p> <p> </p> <p>이제 두 달 있으면 취임 후 만 1년입니다. </p> <p> </p> <p>무식하다, 군사독재 세력과 야합했다...라고 욕쳐먹던 </p> <p>김영삼도 야당대표 만나는데 4달을 넘기진 않았어요. </p> <p> </p> <p>공정과 상식이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던 윤 대통령....(개뿔) </p> <p>덩치에 안 맞는 그 쪼잔함과 소인배스러움을 </p> <p>감안할 때, 임기 내에 만날지도 불투명합니다. </p> <p> </p> <p>주변의 간신배들 말만 들으며 마이웨이를 외치고 있고</p> <p>언론들에게 휘둘리는 대중들은 그런가부다~ 하고 있고</p> <p>35~40% 모지리들은 아직도 저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p> <p> </p> <p>답답합니다. 너무 갑갑해서 이제 욕도 안 나옵니다. </p> <p> </p> <p>대한민국이 어떻게 얼마나 망가지는지 </p> <p>지켜보는 일만 남았습니다. </p> <p> </p> <p>역대급 최악의 무식불통 대통령 뽑아놓은 분들은</p> <p>밤에 잠 잘 오시는지 모르겠습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