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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추 장관의 집무실이 위치한 과천 법무부 청사 7층에 보안문이 새로 설치됐다. 7층에 가기 위해서는 본래 1층에 존재했던 보안문을 포함해 두 개의 출입문을 거쳐야 하게 됐다. 해당 층에는 장관실을 비롯해 차관실, 정책보좌관실, 기획조정실장실, 소·대회의실 등이 자리해 있다.
새로 생긴 보안문은 법무부 직원들은 물론 '방문 출입증'을 발부받은 방문자들도 문제없이 드나들 수 있다. 하지만 기자들의 출입은 제한된다. 기자들은 법무부로부터 발급받은 '출입증'으로 1층만 통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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