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br></p> <p> <img src="https://thimg.todayhumor.co.kr/upfile/202510/1761117944816e13e0327249bba446a2b63eae7fda__mn25347__w800__h448__f26774__Ym202510.jpg" alt="수정됨_p9EV9e9qyNyrmzz62dFHKZ-970-80.jpg.jpg" style="width:800px;height:448px;" filesize="26774"></p> <p> </p> <p> </p> <p>1. 나사는 스페이스x의 아르테미스 달 착륙선 계약의 재검토를 시사했습니다.</p> <p> </p> <p>10월 20일. 숀 더피 NASA 국장 대행은 다음과 같이 발언했습니다.</p> <p> </p> <p> <img src="https://thimg.todayhumor.co.kr/upfile/202510/17611180661bd67d716048451d950aede3f9d8209c__mn25347__w769__h178__f38681__Ym202510.jpg" alt="20251022_162736.jpg" style="width:769px;height:178px;" filesize="38681"></p> <p> </p> <p> </p> <p>현재 아르테미스 계획의 타임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p> <p> </p> <p>- 2026년 2월 : 달 궤도 유인 비행.</p> <p>- 2027년 7월 : 달 유인 착륙.</p> <p>- 2028년 9월 : 루나 게이트웨이 승무원 거주 시작.</p> <p> </p> <p>그리고 2027년으로 예정된 달 유인 착륙 계획은 원래 2024년으로 예정되어 있던 계획이죠.</p> <p>그리고 스페이스x의 스타쉽 달 착륙선의 개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p> <p> </p> <p>- 12차 발사. 스타쉽v3 시험비행.</p> <p>- 13차 발사. 스타쉽v3 상단부 회수 시도.</p> <p>- 14차 발사. 스타쉽v3 우주 재급유 및 상단부 재사용 실험.</p> <p>- ??차 발사. 스타쉽 달 착륙선(HLS) 발사 및 재급유 시도.</p> <p> <br></p> <p>- 2026년 3분기 - 무인 달 시험비행</p> <p>- 2026년 4분기 - 유인 달 시험비행</p> <p> </p> <p>달 착륙선으로 내정된 스타쉽HLS는 26년 3분기로 예정된 무인 달 시험비행 전에 최소 3~4차례의 시험발사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모든 조건이 완벽하다 가정하더라도 2개월에 한 번 이상의 시험발사가 필요합니다.</p> <p> </p> <p>물론 10차 발사(8.26)와 11차 발사(10.13)는 2달이 안 되는 약 49일 만에 진행되었습니다만, 중간에 사고 한 번 나면 FAA 조사가 끝날 때까지 일정이 수 개월 씩 밀리게 되고, 스타쉽 상단부의 회수나 우주 재급유 테스트도 한 번에 완벽하게 성공한다고 보장할 수 없는만큼 무인 달 시험비행은 2027년보다 빨리 진행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p> <p> </p> <p>그리고 무인 달 시험비행이 2027년에 시도되고, 곧바로 유인 달 탐사가 진행된다면 2027년에는 어쨌든 달에 다시 사람이 갈 수 있게 됩니다만...</p> <p> </p> <p>트럼프가 머스크랑 싸우고서는 삐졌다는 게 문제네요.</p> <p> </p> <p>2025년 6월 트럼프와 머스크의 갈등이 표면적으로 드러난 이후, 트럼프 행정부와 NASA는 스페이스x와의 계약을 전면 재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p> <p>( <a target="_blank"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50720044900009?section=international/all">https://www.yna.co.kr/view/AKR20250720044900009?section=international/all</a> )</p> <p> <img src="https://thimg.todayhumor.co.kr/upfile/202510/17611207065d04ca9534c041d4883072c18b1045cb__mn25347__w655__h63__f11024__Ym202510.jpg" alt="20251022_171127.jpg" style="width:655px;height:63px;" filesize="11024"></p> <p>(6월 5일)</p> <p> </p> <p>그리고 갖은 찐빠로 프로젝트의 지속이 불분명했던 보잉의 CST-100 스타라이너도 부활이 확정되었고, (6월6일)</p> <p>( <a target="_blank" href="https://www.reuters.com/science/nasa-says-no-decision-yet-whether-next-boeing-starliner-flight-will-carry-crew-2025-06-06/">https://www.reuters.com/science/nasa-says-no-decision-yet-whether-next-boeing-starliner-flight-will-carry-crew-2025-06-06/</a> )</p> <p>( <a target="_blank" href="https://www.space.com/space-exploration/international-space-station/doghouse-days-of-summer-boeings-starliner-wont-fly-again-until-2026-and-without-astronauts-aboard">https://www.space.com/space-exploration/international-space-station/doghouse-days-of-summer-boeings-starliner-wont-fly-again-until-2026-and-without-astronauts-aboard</a> )</p> <p> </p> <p>24년 5월까지만 해도 예산 문제로 위태로웠던 아르테미스 계획도 다시 적극적으로 추진되기 시작했죠.</p> <p> </p> <p>그리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트럼프 행정부와 NASA는 아르테미스 계획에서 (스페이스x를 손절하기 위해) 경쟁입찰을 시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p>대외적으로는 트럼프의 임기 내에 일정지연 없는 달 유인탐사를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그래서 기존 3대 적폐(보잉-록히드마틴-노스롭그루먼)들이 '스페이스x보다 빠르게 타임라인을 맞출 수 있겠냐'는 의문에 긍정적으로 답하기엔 보잉이 스타라이너 우주정으로 보인 추태로 인해 영 신뢰가 안 가는 상황이긴 합니다.</p> <p> </p> <p>아무튼, 이제 달 착륙선 개발은 경쟁이 예고되었고, FAA에서 스타쉽의 안전성이나 환경오염문제에 시비를 걸 가능성도 커졌습니다만, 스페이스x로서는 심각한 타격은 안 될 가능성이 큽니다. 여차하면 달 착륙선 개발은 포기하거나 그냥 NASA 계약과는 별개로 자체적으로 시도해도 될 일이니까요.</p> <p> </p> <p> <br></p> <p> </p> <p>2. 트럼프, NASA 해체 검토.</p> <p> </p> <p> <img src="https://thimg.todayhumor.co.kr/upfile/202510/176112215392dccce67b404078add970c315ae8794__mn25347__w586__h149__f11210__Ym202510.jpg" alt="20251022_173533.jpg" style="width:586px;height:149px;" filesize="11210"></p> <p><a target="_blank" href="https://x.com/newswire_us/status/1980679333002764602?s=46&t=n7WAqHSeVoR07__y7EPJOA">https://x.com/newswire_us/status/1980679333002764602?s=46&t=n7WAqHSeVoR07__y7EPJOA</a></p> <p> <img src="https://thimg.todayhumor.co.kr/upfile/202510/17611223822d0c7451ddaa41aea686421d0f42ca7b__mn25347__w539__h134__f21923__Ym202510.jpg" alt="20251022_173928.jpg" style="width:539px;height:134px;" filesize="21923"></p> <p> </p> <p> <img src="https://thimg.todayhumor.co.kr/upfile/202510/176112238647568caf2266422abe22ad9d15263f42__mn25347__w538__h68__f11156__Ym202510.jpg" alt="20251022_173844.jpg" style="width:538px;height:68px;" filesize="11156"></p> <p><a target="_blank" href="https://www.hindustantimes.com/world-news/us-news/donald-trump-government-planning-to-eliminate-nasa-truth-behind-viral-claim-as-elon-musk-issues-strong-warning-101761084949304.html">https://www.hindustantimes.com/world-news/us-news/donald-trump-government-planning-to-eliminate-nasa-truth-behind-viral-claim-as-elon-musk-issues-strong-warning-101761084949304.html</a></p> <p> </p> <p>NASA의 해체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습니다. 아직은 루머죠.</p> <p>하지만 NASA의 국장 대행에 대한 거듭되는 비판과 NASA에 대한 장악력에 불만을 느낀 트럼프 행정부가 조직을 국방부 등에 흡수합병하여 통제력을 강화하고자 시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p> <p> </p> <p>물론 이 경우에는 NASA의 과학 예산은 전부 잘려 나가겠지만요.</p> <p>지금까지 해왔던 것부터, 앞으로 할 것까지 전부.</p> <p> </p> <p>어쩌면 달 착륙 관련 부서만 국방부에 통합되고, 그 외 나머지 부서가 남게 되는 결말일 수도 있습니다.</p> <p>그 때도 계속 NASA라는 간판을 달고 있을지는 모르겠네요.</p> <p> </p> <p> </p> <p> </p> <p>아무튼, NASA 해체 검토라는 여러모로 스펙타클한 소식이 있어 들고 와 봤습니다.</p> <p> </p> <p>저거랑 같은 지구에서 사는 것만 아니라면 더 좋았을 텐데, 안타까운 일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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