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이다."
살다 보면, 남과 나를 비교하게 되잖아요.
'저 사람은 타고난 재능이 있네', '저 사람은 운이 좋네', '저 사람은 환경이 좋네' 하는 생각이 먼저 들죠.
근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똑같은 조건에서 시작해도 결과가 완전히 다른 경우를 수도 없이 봤어요.
더 좋은 카메라를 가진 사람보다,
더 오래 사진을 들고 다니며 찍은 사람이 더 좋은 사진을 찍더라고요.
더 좋은 컴퓨터를 가진 사람보다,
더 꾸준히 코딩을 배운 사람이 더 잘하더라고요.
결국,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가진 걸 많이 활용하는 사람이 이기는 거예요.
블로그도 마찬가지였어요.
처음엔 '나는 디자인 감각이 없어', '나는 글재주가 없어' 하면서
주어지지 않은 것만 바라봤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았어요.
내가 가진 건 '매일 쓸 수 있는 시간'이었고,
'끝까지 해보겠다는 끈기'였고,
'부딪히면서 배우는 자세'였어요.
그리고 그걸로도 충분하더라고요.
지금, 당신에게 주어진 건 무엇인가요?
혹시 없다고 느껴지더라도,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는 그 자체도 엄연히 주어진 선물이에요.
그걸 어떻게 활용할지,
지금 이 순간도 선택하는 당신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