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의 경우, 꼼꼼하고 세심한 성격이고 책상형, 개발자 느낌의.. 이런 계열(?)의 사람 입니다. </p> <p> </p> <p>사람들과 친화력, 인간미, 능글맞음, 시원시원함 이런거 분들이 부럽습니다. 이런 분들이 타인들과 인간관계도 잘 맺으시는것 같더라고요. </p> <p> </p> <p>저는 그저 딱딱 업무적인 관계로만 사람들과 형성되는것 같고 다양한 사람들과 깊게 친해지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p> <p> </p> <p>소수의 알던 사람들하고만 지내게 되네요..</p> <p> </p> <p>제가 사람들을 싫어하는건 아닙니다. 사람들 만나는건 좋아하는데 친해지는게 어렵습니다.</p> <p> </p> <p>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상대에게 실수하면 어떡하나 하는 마음이 무의식적으로 있는것인지 말투도 그렇고 상대르 많이 높여주고 상대와 거리감이 느껴진다고 생각하는지 상대도 저를 그렇게 여기는거 같아요. 여기서 좁히는게 넘 어렵더라고요. </p> <p> </p> <p>어쩌면 모든 이에게 미움 받지 않으려는건지 나도모르게 무채색인간이라는 가면이 얼굴에 들러붙어서 밖에서는 이 가면이 떨어지지 않는건가 싶기도하고요. </p> <p> </p> <p>생각이 많고 복잡한 사람이라 제 스스로를 존중하기도 어려워하는것 같고 제 속의 천진난만함도 잊혀진것 같습니다. </p> <p> </p> <p>장난인건지, 진지한건지 애매한 상황이 있다면 여기서는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더 많다고 느낍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몰라서요..</p> <p> </p> <p>상대에게 장난을 치는것도 어렵습니다. 잘못하면 실수가 되니까요 ㅜㅜ </p> <p> </p> <p>이 성격으로 인한 인생의 결과들이 좋지 못한거 같고, 제 성격을 좀 고치고 싶은데 어찌해야할까요</p> <p> <br></p> <p> </p> <p> </p> <p>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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