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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집에서 자주먹던 반찬/요리 만드는 방법을 배워서
메모, 레시피북 등에 남겨두기
자취초기에야 뭐 내 맘대로 다 먹을거다~
하면서 이것저것 사먹고 데워먹고 구워먹고 할텐데
5년쯤 지나고 나면 서서히 몸이 예전에 먹던걸 원하기 시작함
봄되면 갑자기 나물무침이 땡기고
집에서는 쳐다도 안보던 된장찌개가 먹고싶어지고
맨날 뒷전이던 국이나 조림같은것도 손을 대기 시작함
그럴때 손을 내밀어주는게 바로 그때 받아적어뒀던 레시피임
잃어버린 집의 맛은 정말 되찾기 어려우니 기회가 되실때 꼭 레시피북 만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곁에서 시간날때 꼭 배워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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