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많은 분들께서 핸폰 소리를 크게 키워놓고
유튜브 보시는걸 듣고 싶지 않아도 듣게 되는데
대략 예를들면 이런식의 내용이 많더라구요
A : 어머니! 저희집은 세계 최고의 건축가가
디자인한 100평 규모의 아파트라구욧!!
이런 고귀한 집에 홍어회를 들고 오시면 어떡해욧!
100억이나 주고 전세 들어왔는데 여기 부엌에 걸린
그림에도 냄새 배겠어욧!! 이 그림도 50억에 산거라구욧!!
B : 어머~ 며늘아가. 홍어회 냄새가 불편했나 보구나.
그런데 있잖아....
자막, 효과음 : 다음으로 이어질 시어머니의 말씀은?
화면을 두번 누르시면 나옵니다! (띵디기디기디기 액션!)
(사실 화면 안 눌러도 나오는 다음 장면)
B : 이거 원 주인이 내 남친이야. 너 당장 짐 싸서 나갈래?
AI 그림체와 이런식의 내용으로 구성된게 많이 보여요
요즘 AI 그림체가 너무 정밀해서 실제 사람과 사건으로
착각하시는 어르신들을 꽤 많이 봤어요. 버스 시간표나
방송 편성, 아플때 의학정보 같은것도 인공지능한테
물어보면 만사형통이라는 분들도 봐서 좀 우려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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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6/03/08 21:01:41 110.35.***.169 로키산그리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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