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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운동하기 싫으면 집나가라고 하니까 동생이 화를 버럭버럭 냈는데 아버지를 쉽게 때리지는 못하네요.
아버지가 네 동생의 폭력성이 잠잠하리라고 예상하고 집으로 데려온거야 옛날처럼 너 두들겨패면 내가 어떻게
집으로 데리고 오냐 이런말씀 하시네요. 징역6개월에 보호관찰2년으로 법의 판결을 받았고 정신병원생활도
힘들었을테니 조금 정신차린것같네요. 저도 정신병원에 있었지만 그 생활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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