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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335708
    작성자 : 케이비트로
    추천 : 170
    조회수 : 29615
    IP : 211.215.***.87
    댓글 : 33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7/05/22 22:00:49
    원글작성시간 : 2017/05/22 14:54:35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35708 모바일
    주말에 피씨방갔다가 세번 연속 멘붕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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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친구들과 같이 던전 돌 겸 혼자 피씨방에 갔습니다. 그리고 그 날 제 일진은 정말 사납기 짝이없었습니다. 연속 세번 멘붕이 올 줄이야;;;

    동네에 제대로된 피씨방이 없다가 대규모로 아주 크게 새로 생겼는데 그래서 그런지 늘 사람들이 많은 곳이랍니다. 저는 주말이라 사람이 평소보다 더 많을 것을 예상하고는 친구들과 게임에서 만나기로 한 시간보다 조금 일찍가서 평소 선호하는 곳을 골라 앉았어요. 워낙 좌석들이 많아서 사람들이 몰려오면 나가기가 여러모로 불편해서 시간 충전하는 곳과 흡연실과 화장실에 가기 편한 통로쪽 끝에 앉았어요.(제 옆이 바로 통로)
     
    역시나 앉아있은지 한시간도 채 되지 않아서 사람들이 드글드글 몰려들기 시작하더군요. 빨리 오길 잘했다면서 열심히 채팅하며 던전돌고 있는데 제 바로 옆자리가 아닌, 통로 옆 쪽 자리에서 정말 엄청난 소음들이 들려왔습니다. 일어나서 슬쩍 보니 피파를 하고있는 청년들이었습니다. 나이는 20대 중후반 정도로 저보다 어려보였어요. 여섯명이 와서 나란히 앉아 네명이 피파를하고 두명은 다른 겜을 하고 있었는데 소음은 그 피파하는 무리에서 시작되었어요.
     
    피씨방이 절대 조용하지 않다는걸 저도 압니다. 주말이면 그 소음이 더 하다는걸 알구요. 저도 피씨방에 겜하러 종종 가는 사람이고 시끄러운 대화소리와 욕설, 게임 소리, 음악소리를 알기에 늘 헤드셋을 끼고 게임합니다. mmorpg를 하기에 그냥 혼자서 채팅하며 조용히 하는걸 즐겨하는지라 헤드셋끼면 제 게임 플레이 소리에 어지간한 소음들이 크게 신경쓰이지 않기에 평소처럼 하고 있었는데...이 소음들은 적정선을 넘어서버렸습니다. 헤드셋을 끼고 볼륨을 높여도 아무 소용이 없었죠. 오죽하면 던전에서 저에게 어글튀는 소리까지 안들리고 여기서 볼륨을 더 높이면 제 귀가 찢어질것 같았습니다. 정말 소음으로 시끄러워 사람이 미쳐 돌아버릴것 같다는게 뭔지 그날 느꼈지요.
     
    뭐 듣기 불쾌할 정도의 욕설 패드립은 기본인데 일반적으로 피씨방에서 겪을수 있는 소음의 데시벨을 훨씬 뛰어넘은, 엄청난 성량으로 건장한 청년 네명이 컴퓨터 책상을 미친듯이 두드리고 고성을 지르고 거짓말이 아니라 5초에 한번씩 네명의 목소리로 엄청난 소음들이 발사되었습니다. 욕이야 피씨방에서 겜하면 자주 들리는거지만..그 욕의 수준이 진짜..하 ㅠㅠ 심지어 엄청 큰소리로 ㅠㅠㅠ짜증이 나서 헤드셋을 벗고 쳐다보고 있자 오죽하면 제 옆에 문서 작성하러 온 여자손님 한명이 한숨을 미친듯이 쉬다가 아..진짜..이러면서 불쾌함을 표했죠.
     
    정말 헤드셋을 끼고도 게임에 집중하기 힘들어서 알바생들에게 주의를 부탁하려고 했지만 몰려드는 손님에 음식과 음료 주문량이 폭주해서 눈코들 새 없이 바빠보였는지라(서빙하는데도 벅차보임) 흡연실갔다 오는길에 여전히 소리를 지르는 한명에게 다가가서 말했습니다.
     
    "저기요, 죄송한데 조금만 조용히 해주셨으면 해서요."
     
    딱 저 말 그대로, 심지어  좀 난처하게 웃으면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자 그 당사자는 예? 라고 하고 옆에 일행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웃으며 아니 소리를 너무 지르셔서 헤드셋을 끼고도 제 게임소리가 잘 안들려요...라고 이어 말하자 자기들끼리 뭐래? 조용히하래? 닥치란다.  이러는겁니다.
     
    그때 당사자가 어이가 없다는듯이 웃으면서 "여기가 도서관도 아니고 겜방이 다 그런거지.." 이러길래 "제가 도서관급으로 조용히해달라는것도 아니고 조금만 목소리 낮춰달라는건데요?" 라고 대답했죠. 그러자 옆에 일행들은 지들끼리 막 피식거리고 이야기하더군요. 우리만 그래? 뭐 이런식?
     
    그러자 그 당사자가 다시 저에게 "여자라 잘 모르나본데 겜방 원래 시끄러워요. 시끄러운거 싫으면 집에가서 해요." 라고 말하니까 또 지들끼리 웃습니다. 미친, 팩폭지리고, 이러는데 돌겠더군요. 피씨방에서 고성지르지 말아달라는데 거기서 남자 여자는 왜 나오는지;;
     
    다시 제가 "그렇게 소리지르고 싶으면 그쪽이 집에서 게임해야죠." 이러고 그 청년은 아니 우리만 그러냐 어쩌냐 하는 와중에 제 옆자리 문서작성하던 여자 손님이 다 끝내고 일어나면서 한마디 거들었어요.
     
    "진짜 시끄러워요. 전세냈어요?"
     
    그리고 쓩 가버리더군요. 순간 얼마나 고맙던지 ㅠㅠㅠㅠㅠㅠ 그 일행들은 황당하다는 듯 지들끼리 궁시렁거리더니 막 네네~조용히 할게요 네네~ 이러길래 부글부글 끓었지만 그냥 자리로 돌아왔어요. 다행히 그 이후론 시끄럽지 않았구요.

    헤프닝은 있었지만 다시 자리에 앉아 있는데 이번엔 누가 저를 툭툭 칩니다. 던전 돌기 전 채팅하다가 헤드셋 벗고 쳐다보는데 남자 한분이 저를 보며 "저기 제 자리랑 바꿔주실 수 있나요?" 라고 하더이다. 보니까 커플이 같이 왔는데 피씨방 자리가 거의 다 차서  제 옆자리(문서 작성하던 여자분이 나간 자리) 한자리와 뚝 떨어져있는 자리 하나가 남아있다보니 바꿔달라는거였어요. 하지만 그 자리는 왔다갔다 하기도 불편하고 양 옆에 어린아이들이 있는 자리라 별로 가고싶지 않았지요.
     
    저는 일부러 선호하는 자리를 맡으러 일찍 온거기도 하고 곧 입던해야는 상황이라 죄송해요..제가 바로 던전도 가야하고 흡연실 자주가는데 저 자리는 좀...라고 대답하자 남자분은 네..하고 가더군요. 그리고 별 일 없어서 다시 헤드셋 끼려는데 같이 온 커플 여자가 뭐래? 안된데? 라고 하자 남자가 안된다고 대답했고 여자는 자리바꾸는게 뭐 그렇게 어렵다고 그래? 배려가 없네. 라고 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럼 사람 앞에 두고 다 들리게 뒷담화 하는건 못들을까 친히 배려를 해주는건가.. 다시 멘붕이와서 쳐다보자 여자분과 눈이 마주쳤는데 째려보더라구요ㅋㅋㅋㅋ......아니 째려 볼 사람이 누군데.

    아 오늘 왜이래..싶지만 무시하고 다시 던전을 한참 돌다 화장실에 갔습니다. 화장실은 피씨방 밖에 있고 여자화장실은 휴지가 세면대 옆에 비치되어있어 거기서 쓸만큼 뜯어 들어가면 됐었어요. 그런데 분명 던전 돌기 전에 화장실 갔을때 충분히 걸려있었던 휴지가 아예 통채로 사라졌더라구요. 왜 없지? 싶어서 칸마다 뒤져보니 누군가가 화장실 한 칸에 그 휴지를 통채로 들고들어갔는지 변기 뒤에 놓여있더라구요.
     
    이걸 왜 통채로 들고들어갔나 싶어서 다 쓰고 나서 저도 화장실에서 나오며 다시 걸기 위해 휴지를 들고 나오는데 그 문제의 커플 여자가 있는겁니다! 그냥 무시하고 세면대 옆쪽으로 가는데 그 여자가 휴지를 찾았었는지 저를 보더니 그 도끼눈을 뜨며
     
    "휴지를 통채로 들고가면 어떡해요 사람들 써야는데." 라며 쏘아붙이데요. 아마 그 자리 바꿔달란것 때문에 더 감정섞여 말한 것 같았어요. 어이는 없었지만 오해할법은 하다 싶어서  "저도 휴지 찾다가 저 칸에 누가 놓고 왔길래 쓰고 지금 걸려고 들고 나온건데요." 라고 말해줬어요.
     
    오해했으면 미안하다 라던가 아니면 그냥 아..네.. 하고 지나가기라도 하면 안되는건지. 제가 너무 큰걸 바란건지도 모르겠군요. 그 커플여자는 본인의 오해가 민망했는지 갑자기 저를 앞에두고 혼자서 "짜증나.", 라고 하며 문이 열려있는 제가 들어갔던 칸을 보며 아 냄새.. 이러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변봤는데................................그리고 화장실에 냄새도 안나던데.(화장실 깨끗해서 더 피씨방 더 좋아함.)

    하................진짜 성질같으면 붙잡고 말싸움 한판 벌이고싶은데 하루종일 피씨방에서 멘붕이 오는걸 보고 일진 사나우니 뭔일이 있을지 모르겠다 싶어 참고 나왔습니다.. 그 커플여자..아무리 봐도 20대 초반 어린 아가씨던데....

    그 피파 일행도 그렇고 커플 여자도 그렇고 어린 나이도 아닌데 왜 그렇게 말이 안통하는지.. 정말 내가 유독 예민하고 이상하고 잘못한건가?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주말에 즐겁게 게임하러 갔다가 연속으로 세번 멘붕맞고 더 우울해졌어요. (심지어 하루종일 템도 제대로 못먹음 ㅠㅠㅠ 주사위 꽝손 ㅠㅠ)
     

    세줄요약

    1.피씨방에서 헤드셋끼고도 소리 안들릴정도로 시끄럽게 소리지르는 남자 일행에게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고 했다가 여기가 도서관도 아니고 겜방 원래 그렇다고 시끄러운거 싫음 집에가서 겜하란 소리들음.
    2. 나란히 앉고싶은데 자리가 떨어져있다고 자리 바꿔달란 커플에게 미안하다고 안된다고 했더니 어려운일도 아닌데 배려심 없다고 대 놓고 뒷담화들음.
    3. 화장실 갔다가 2번의 커플여자에게 공용 휴지 통채로 들고갔다 오해사서 아니라고 해명했더니 사과는 커녕 면상 앞에서 짜증난단 소리듣고 냄새도 안나는데 냄새난다 소리 들음.
     
     
    집에나 가만히 있을걸 괜히 나왔었나 봅니다.
     
    출처 어제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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