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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의 상식 : 정치는 딜이다. 점잖게 딜하면 하나 주고 하나를 얻고, 땡깡 부리면 하나 주고 둘을 얻을 수 있다
명왕 : 딜은 없다. 차라리 추경 포기하련다.
구태: 금도를 넘어섰다. 이렇게 화끈하게 땡강 부려놨는데, 탈출구를 안준다. 우린 어쩌라구... 인간이 아니다.
우원식 : 쬐금만 딜 하게 해주삼
명왕 : 비서실장, 가서 유감 표명 좀 해
구태: 청와대의 절!절!하고 뜨거운 사과를 받겠다. 통 크게 양보하겠다.
억지와 땡강에 대한 탈출구를 요구했지만, 불친절한 명왕은 그닥 내켜하지 않았고.
결국 궁물들은 탈출구를 억지로 조립했고, 바른은 뜬금 셀프 탈출구를.. 자한당은 대세를 따른다…
땡깡도 맘대로 못부리게 이게 뭔일이래…. 투덜 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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