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권토중래
집중하여 잘 다듬고 갈고
다시 큰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라는
옛날 어른들 말씀에
누구에게나 같은 한 번
실수는 약이 된다고 했던
한 번 실수로 주저앉는다면
그렇게 나약한 정신이라면
차라리 시작을 말라 했던
세상의 모든 젊은이들이
큰 꿈을 안고 시작했던 일
경험이고 삶의 거울 될 것이라는
연식 있는 노인들의 노련한 방법에
숙련된 행동으로 세상 곳곳의
경쟁에서 젊은이를 앞지른
그래서 쓴잔의 맛을 보았던
그러나 젊은이들은 젊은
그것이 무기인 것을
앞으로 얼마든지 기회는 있고
또 제가 하는 노력에 따라 희망이
확실하게 이루어지는 길 올 것이라는
누군가 말하기를 세상일을
한 번에 소원을 이루어지면
삶의 참맛 알 수 없다고 했던
그래서 한 번의 실수는
성공의 밑 거름이라고 하면서
그다음은 본인 행동이 중요하다는
본인의 행동 여하에 따라
남다른 성공을 만나게 되든지
아니면 계속 실수만 할 것인지는
좌절하지도 말아야 하지만
지나치게 잘난 척하는 오만도
자신이 가는 길에 방해만 된다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고
거북이는 아무리 먼 길도
서두르지 않는다는
연식 있는 어른들이 남긴
노련하고 침착하고 꾸준한
그런 경험담 깊이 생각 해보라는
고진감래
이고 진 저 늙은이 짐 벗어 나를 주오
나는 젊었으니 그 짐 얼마나 무거울까
늙은 것도 서러운데 무거운 짐까지
옛날 어느 학자이면서 한편
크게 이름난 시인이었던 이가
노인 모습 안타깝다며 지은 시
또 어린이들이 우스개로 했던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길을
꼬부랑꼬부랑 간다며 웃었던
그들은 전혀 늙지 않을 듯
그랬던 그들도 모두 불귀의
영영 흘러간 물이 되었다는
세상이 아무리 오늘을
힘들게 지치게 한다고 해도
내일은 또 다른 찬란한 해가 솟는
힘든 일이 스치고 지나가면
반드시 달달한 즐거운 행복이
노력한 모든 이에게 찾아온다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저는 노력 없이
가만히 앉아서 뭘 기다리는 그런
참 어리석은 짓은 없을 것으로
세상은 반드시 제가 노력한
꼭 그만큼만 그 결과를 보고
보상을 댓가로 만들어준다는
오늘의 제 삶 또는 세상이
무척 힘들고 쓰더라도 참을 인
셋이라고 했으니 참고 견디라는
그리고 살아본 경험자
말하기를 세상의 삶은
모두 제가 할 탓이라는
더러는 하나를 배웠는데
열을 터득 이루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꾸준한 노력이 한발 한발 나아가는
높은 계단도 한 계단부터 그것이 원칙
공연히 과분한 욕심부리면 큰일 생긴다는
젊은이들이여 “ 고진감래 ” “ 권토중래 ” 꼭 기억 하라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5303 | 정겨운 사투리 ? | 천재영 | 24/05/16 09:38 | 1686 | 1 | |||||
95302 | [가능하면 1일 1시] 나무의 일 | †촘갸늠† | 24/05/16 09:20 | 1492 | 0 | |||||
95301 | [가능하면 1일 1시] 아침의 고요 | †촘갸늠† | 24/05/15 10:10 | 1610 | 2 | |||||
95300 | 눈치 빨라야 사는 | 천재영 | 24/05/15 08:40 | 1760 | 0 | |||||
95299 | 멋쟁이 미인들 세상 | 천재영 | 24/05/14 11:57 | 1886 | 0 | |||||
95298 | 갑작스럽겠지만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2] | Arizona | 24/05/14 09:49 | 1728 | 0/4 | |||||
95297 | [가능하면 1일 1시] 거미줄들 | †촘갸늠† | 24/05/14 09:19 | 1509 | 2 | |||||
95296 | [가능하면 1일 1시] 걱정의 크기 | †촘갸늠† | 24/05/13 10:24 | 1651 | 1 | |||||
95295 | 고승 - 대사의 말씀 | 천재영 | 24/05/13 08:52 | 1582 | 1 | |||||
95294 | [가능하면 1일 1시] 잡초와 꽃 사이 | †촘갸늠† | 24/05/12 09:55 | 1656 | 3 | |||||
95293 | 참사랑은 참사랑을 | 천재영 | 24/05/12 08:37 | 1620 | 0 | |||||
95292 | 웃을 일 많은 세상 | 천재영 | 24/05/11 09:44 | 1834 | 1 | |||||
95291 | [가능하면 1일 1시] 만춘 | †촘갸늠† | 24/05/11 09:29 | 1717 | 1 | |||||
95289 | 신이시여 | 천재영 | 24/05/10 09:34 | 1669 | 1 | |||||
95288 | [가능하면 1일 1시] 바람 소리 | †촘갸늠† | 24/05/10 09:24 | 1533 | 0 | |||||
95287 | 그대에게 드리는 꿈(10-2) | 낭만아자씨 | 24/05/09 12:33 | 1760 | 1 | |||||
95286 | 초보시절 | 천재영 | 24/05/09 09:07 | 1763 | 1 | |||||
95285 | [가능하면 1일 1시] 사는 일11 | †촘갸늠† | 24/05/09 09:07 | 1630 | 1 | |||||
95284 | 아름다운 글 책임감 명언 [1] | 아키볼트 | 24/05/08 15:37 | 1838 | 0 | |||||
95283 | [가능하면 1일 1시] 남은 말3 | †촘갸늠† | 24/05/08 09:11 | 1552 | 0 | |||||
95282 | 대문 이야기 [2] | 천재영 | 24/05/08 08:52 | 1558 | 1 | |||||
95281 | [가능하면 1일 1시] 시, 인 | †촘갸늠† | 24/05/07 09:14 | 1623 | 1 | |||||
95280 | 오월은 가정의 달 | 천재영 | 24/05/07 09:14 | 1608 | 2 | |||||
95279 | [가능하면 1일 1시] 밖 | †촘갸늠† | 24/05/06 10:10 | 1751 | 0 | |||||
95278 | 이름이 한 몫 | 천재영 | 24/05/06 09:33 | 1811 | 0 | |||||
95276 | [가능하면 1일 1시] 아가야47 | †촘갸늠† | 24/05/05 10:38 | 1716 | 0 | |||||
95275 | 이 시대의 영웅들 | 천재영 | 24/05/05 09:07 | 1681 | 0 | |||||
95274 | 시 ㅡ 이팝꽃 (곽종희) | 생각소리 | 24/05/04 14:53 | 1849 | 1 | |||||
95273 | [가능하면 1일 1시] 이팝나무2 | †촘갸늠† | 24/05/04 11:20 | 1806 | 1 | |||||
95272 | 어르신 관광 나들이 | 천재영 | 24/05/04 09:31 | 1798 | 0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