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거 저번주에 본 거 같거든요 새벽 1시정도 였는데 

원래 엄청 집 근처가 어두운곳인데 갑자기 환해지더니 저런거 비슷한게 생겨서

순간 패닉에 빠져서 이거랑 똑같았어요 

그리고 목격자 내용을 보면

2016년 12월 8일 새벽 2시경에 수원시 팔달구 남창동에서 밤새 도서관에서 

공부를 마치고 언덕배기의 집으로 귀가하던  한 대학생이 팔달산 일명 "수원화성" 정상에서 

평소에는 보지 못한 엄청나게 밝은 빛을 발하는 백색의 보름달 크기의 몇배나 될법한 

둥근 빛뭉치가 주변의 나뭇잎까지 빛을 비출정도로,대략 반경 

 500 미터는 비출 정도의 둥근 발광구체가 눈부시게 상공에 떠있는 것을 

육안으로 목격을 하고서 너무나 눈이 부셔 마치 태양이 이글이글 타는 듯한 발광체라서  

이상한 생각이 들어 스마트폰으로 촤령을 시도하려는데 너무나 눈이 부셔서 차라리 

보다 더 자세히 볼 필요가 있다 싶어 집에 있는  썬글라스가 생각이 나서 썬글라스을 

가지러 근처의 집으로 가서 썬글라스를 가지고 나왔는데 이 발광체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버리고 그냥 텅 빈 밤하늘만 보였다며 날이 밝아 오전 내내 "저 발광체가 무엇일까? "

생각을 하다가 아무래도 기이한 경험을 하였다고 판단이 들어 이 날 오후에 

UFO추적 1인 미디어 "UFO헌터 허준"에게 제보를 주셨으며 제보자인 대학생은

 그런 광경은 처음 목격을 하였으며 정말 이 세상에서 너무나 밝은 마치 뭐가 폭발하는 듯한 

섬광 내지는 불덩어리 였다. 가로등이 불빛이 전혀 아니다. 팔달산 가로등은 밤이면 

모두 소등이 된다 .정말 너무나 기이한 광경이었다"라고 밝히셨습니다. 

밤에 무서워서 어떻게 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