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color:#e5efff;line-height:normal;font-size:x-large;background-color:#06080b;"> </span><div style="text-align:left;"><br></div>일본 쓰나미 참사 지역은 성모마리아가 출현한 장소</div> <center><br></center><center><br></center><center>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9/14729699038ecd269b9dce440c971e3355cca00a4d__mn662402__w185__h272__f16553__Ym201609.jpg" width="185" height="272" alt="oloatales1.jpg" style="border:none;"></div><br>(그림설명: 1973년 일본에 출현한 성모마리아 목상)</center><br><center> <table style="border:none;"><tbody><tr><td width="355" align="left"><font size="-1">2011년 3월 14일 카톨릭 뉴스 에이전시는 3월 11일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대참사를 당한 후쿠시마의 해안가 마을이 1973년 성모마리아가 출현해 수녀에게 미래를 계시한 장소와 가까운 곳이라고 보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1973년 당시 니가타의 유자와 마을에 살고 있던 아그네스 사사가와 수녀를 세차례 찾아온 성모마 리아는 미래에 관한 여러가지 경고를 계시했다.<br><br>아그네스 수녀에게 전달된 계시는 1988년에 현재 베네딕토 교황이 된 랏징거 주교에게 검토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랏징거 주교는 아그네스 수녀에게 전달된 계시가 신도들에게 전달될 수 있는 계시라고 인정했다.<br></font></td></tr></tbody></table><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cente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9/1472969920153574739540448caae3a07531c8de1c__mn662402__w209__h234__f11332__Ym201609.jpg" width="209" height="234" alt="oloatales2.jpg" style="border:none;"></div><br></center><center>(그림설명: 아그네스 수녀)</center><br><center> <table style="border:none;"><tbody><tr><td width="355" align="left"><font size="-1">아그네스 수녀에게 전달된 계시는 다음과 같다.<br><br>"만약 인류가 회개하지 않고 자신들을 더 좋게 하지 않는다면 신이 무서운 벌을 줄 것이다."<br>"이 벌은 대홍수보다 더 무섭고, 인류가 한번도 보지 못한 것 일 것이다."<br>"불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좋은 이들과 나쁜 이들, 성직자들, 신도들을 포함해 엄청난 수의 인류가 죽게 될 것이다."<br>"마귀가 교단에 잠입해 성직자들과 주교들이 서로를 대립하게 만들 것이다."<br>"마귀가 성당과 교회를 장악해 성직자들이 신을 떠날 것이고 교회는 종교의 명예를 더럽히는 자들로 가 득차게 될 것이다."<br><br>1973년 당시 성모마리아의 출현이후 현지 신도들은 성당에 성모마리아의 목상을 세웠는데, 그 목상은 2 년 뒤 갑자기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기 시작했고, 그 현상은 6년간 지속됐다.<br><br><br></font>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9/1472969858f9fa43ba7976455998c87976253c7826__mn662402__w174__h202__f8515__Ym201609.jpg" width="174" height="202" alt="oloatales3.jpg"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order:none;"></div></td></tr></tbody></table><center>(그림설명: 6년간 눈물을 흘린 성모마리아 목상)</center><br><center> <table style="border:none;"><tbody><tr><td width="355" align="left"><font size="-1">고도의 과학 문명 발전으로 오만해져 신을 멀리하고 있는 인류가 과연 38년전 현 쓰나미 참사 지역 근처에 출현해 미래를 계시한 성모마리아의 경고대로 회개할 수 있을까?<br><br>3월 11일에 발생한 대지진 참사는 혹시 성모마리아가 경고한 대재앙이나 더 나아가 요한계시록이 현실화되기 시작하는 것을 알려주는 신호탄은 아닐까?<br><br><br></font></td></tr></tbody></table><br></center><center><br></center><center>--------------</center><center><br></center><center><br></center><center><br></center><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9/147297129284a5ca0f07da46778192b04a394215ba__mn662402__w588__h2540__f575790__Ym201609.jpg" width="588" height="1200" alt="tktkrkdhk.jpg" style="color:#e5efff;font-size:x-large;line-height:normal;text-align:left;border:none;background-color:#06080b;"></center><center><br></center><center><br></center></center></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