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class="link_figure"> </p> <p> </p> <p>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7/28/xportsnews/20210728123347507myog.jpg" alt="20210728123347507myog.jpg"></p> <p> </p> <p> <br> (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이란의 사격 금메달리스트 자바드 포루기(41)가 과거 테러 조직에서 활동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메달 회수에 대한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p> <p>이스라엘 '예루살렘 포스트'는 25일 스포츠 인권단체 나비드 연합의 성명서를 공개했다. 성명서는 "포루기는 테러 조직인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의 오래된 회원이고 이 조직은 이란뿐만 아니라 시리아, 이라크, 레바논에서 무고한 민간인을 학살한 전력이 있다"라며 충격적인 사실을 전했다.</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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