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대부분 강ㄱ, 협박, 억지, SM플레이, 레즈, 뭐 뱀녀 개남 수인물? 등 이런 자료들을 봤네요.
막 쇠사슬이나 밧줄로 여배우 묶어서 강ㄱ SM 플레이 하고.. 괴롭히고.. 아니면 서양 여배우 한명이
흑인 세네명이랑 한다거나, 다른 여배우가 막 괴롭힘 당하다가 마지막에 자기 변을 묻히고 울면서
먹는걸로 끝나는 것도 있었는데 이런것들은 찜도 해놓구요.
작년이라 해봤자 얼마 안됐는데, 제가 크리스마스 때 5주년 기념이고 색다르게 우리 막 묶고 해보는거 어때?
라고 했었거든요. 그때 남친의 대답은 난 그런거 별로다, 너한테 억지로 하는것 같고, 매춘 같아서 싫다며
저는 소중하다 했으면서 이런 취향만 보는걸 알게 되니까 가슴도 두근두근 거리고 충격적이에요.
가볍게 묶고 하는거나 수갑 플레이 이런거는 저도 좋아하고 괜찮거든요.
저랑 이런것들을 현실에서 하면 자괴감 들고 현타 올 것 같아서 안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av 배우들은 예쁘고 몸매도 좋으니까 너무 괴리감 느낄것 같아서 그러나 싶어요.
이런 야동들을 자기 만족 하면서만 보고, 저한테 강요는 안하니까 그냥 취향은 취향 인가 보다 하고
넘겨야 하는건지.. 정상적인 거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저한테는 넌 소중하다, 그런짓들은 매춘 같다 해놓고 뒤에서는 이런것들로만 보니까 당황스럽구요..
배신감이라 해야 하나? 이런 느낌도 들구요. 이 감정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남자 형제가 없어서 그런가~
ㅎㅎ 여하튼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ㅠㅠ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49095 | 여자친구의 과거때문에 너무 복잡합니다.. [23] | 하리보젤리짱 | 22/02/04 13:16 | 10028 | 2 | |||||
49092 | 다들 애인이랑 통화자주함?? [14] | 배고파오유 | 22/02/01 13:19 | 4250 | 0 | |||||
49091 | 오늘은 참 보고 싶습니다~ | 행복이야기_ | 22/01/31 13:33 | 993 | 0 | |||||
49090 | 나이가 어린데 성숙하길 바라는것은 [9] | 열매반 | 22/01/30 14:30 | 1890 | 0 | |||||
49089 | 남자친구가 조루인 것 같아요… [5] | 토ㄲ1 | 22/01/30 01:42 | 11040 | 1 | |||||
49088 | 사람을 잘 파악하는 방법~ | 행복이야기_ | 22/01/29 13:43 | 1688 | 2 | |||||
49086 | 소개팅을 했는데요.. [9] | 쁘롬 | 22/01/29 00:18 | 2770 | 2 | |||||
49085 | 남자친구가 정떨어졌데… [13] | Vv_ | 22/01/28 18:06 | 4631 | 0 | |||||
49083 | (정보글)믿고 거르는 회피형? [2] | 연애연구아린 | 22/01/27 13:26 | 3208 | 1 | |||||
49082 |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8] | 56565 | 22/01/27 01:41 | 2522 | 3 | |||||
49081 | 당신이 좋습니다~ | 행복이야기_ | 22/01/25 17:16 | 770 | 0 | |||||
49080 | 여자 반지 [4] | 쫄병흐켱 | 22/01/24 22:57 | 1775 | 1 | |||||
49079 | 1번남 2번남 언니들 선택은? [18] | lilali | 22/01/24 02:56 | 22293 | 0 | |||||
49077 | 당신에겐 뭔가 아주 특별한 것이 있어요~ | 행복이야기_ | 22/01/23 12:46 | 645 | 0 | |||||
49076 | 연애는 건강할때 젊을때부터... 치킨 두마리를 시키며... [3] | 수입육정과장 | 22/01/23 03:51 | 1659 | 11 | |||||
49073 |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 행복이야기_ | 22/01/21 14:01 | 544 | 0 | |||||
49070 | 휴대폰 수상한 남자친구 바람일까요 [8] | 탱삐 | 22/01/20 03:31 | 3748 | 0 | |||||
49069 | 여자들은 호감없어도 스킨십하나요? [8] | 일리ill | 22/01/20 03:16 | 4683 | 0 | |||||
49064 | 참 좋은 당신 그대있어 더 좋은하루~ | 행복이야기_ | 22/01/17 17:33 | 450 | 0 | |||||
49062 | 소개녀와 만나기전 하루 안읽씹 도와주라 형누나들ㅠ [13] | kyokyo12 | 22/01/16 23:02 | 3944 | 0 | |||||
49061 | 보내원(1화) [12] | 채응 | 22/01/14 14:47 | 881 | 0 | |||||
49060 | 보고 싶어 내가 원하는 사람(1화) [3] | 채응 | 22/01/14 12:45 | 813 | 0 | |||||
49059 | 있는 그대로의 사랑~ | 행복이야기_ | 22/01/11 17:45 | 690 | 0 | |||||
49058 | 동거 경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39] | 늙고푸른질서 | 22/01/10 23:52 | 3906 | 3 | |||||
49057 | 정리해야하는데 ~.~ [1] | 해기실타 | 22/01/10 22:27 | 916 | 0 | |||||
49056 | 보고싶네요 [1] | 사랑나누기 | 22/01/10 21:37 | 865 | 1 | |||||
49055 | 헤어지고 매달리게 되는 이유 (유기에 대한 공포 심리) | 남기선짱 | 22/01/10 20:45 | 1083 | 0 | |||||
49048 | 끝난후에야 나도 진심이었단걸 알았다 [1] | cherish4025 | 22/01/07 11:11 | 1333 | 0 | |||||
49046 | I Love 의 뜻~ | 행복이야기_ | 22/01/06 07:22 | 996 | 0 | |||||
▶ | 19) 남자친구 야동 취향 [20] | 싼이당 | 22/01/04 16:23 | 7682 | 1 | |||||
|
||||||||||
[◀이전10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