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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헤밍웨이가 한 말이었나?
퇴고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말인데.
퇴고를 안 하는 작가도 있다길래,
진짜일까 궁금해서요.
(대표적으로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근데 이 사람은 퇴고를 안 하고 싶어서 안 한게 아니라, 도박 중독자라서 돈이 필요해 급하게 글을 뽑아내느라 퇴고를 못한 것에 더 가깝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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