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안녕하세요.
'육아' 게시판엔 구경만 하는데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딸만 하나 있는데, 지금 6살, 만으로 5살 4개월 됐어요.
유치원 다니는데, 똥/오줌을 자꾸 참다가 팬티를 버립니다.
논다고 참는 것 같아요. 지금은 한손 다 못 셀 정도예요.
기저귀를 일찍 뗐어요. 돌 조금 지난 후에 바로 유아 변기에 앉아서 볼일 보고요.
잘 때 이불에 싼 기억도 거의 없어요.
근데, 유치원 들어가고 나서 선생님한테 자꾸 전화가 오네요. 애가 실수했다고.
물어 보면 항상 논다고 참았다는 거예요.
다신 안 그런다고 했는데, 오늘 또 전화가 왔네요. 대변을 지렸다고.
물론 친구랑 논다고 참았대요.
아... 어째야 할지 모르겠네요.
만 5살이 넘은 아이 중에 밤에 실수하는 거 말고
의식이 있는데 이렇게 실수하는 친구들이 좀 있나요?
어째야 할지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25472 | 하버드가 밝히는 성공하는 자녀의 5가지 특성 [1] | 민이맘최고 | 23/03/28 01:31 | 1959 | 0/14 | |||||
25469 | 병원애 애들이 입원했습니다 [8] | 차케라 | 23/03/27 08:45 | 1731 | 6 | |||||
25468 | 고민거리 육아 너무 힘들어요.. [17] | 이럴꺼야 | 23/03/27 01:33 | 2310 | 5 | |||||
25467 | 40대 노산 임신 성공 했는데 병원선택이ㅠ [12] | 잘되야할텐데 | 23/03/26 06:56 | 2655 | 2 | |||||
25466 | 하버드가 밝히는 아이 기질별 성공하는 육아 방법 [1] | 민이맘최고 | 23/03/23 23:34 | 1668 | 1/5 | |||||
25464 | 조만간 가족여행 계획 있으신 분!!꿀정보에용 | naeunn | 23/03/22 19:30 | 1532 | 0 | |||||
25463 | [조언 구합니다] 어린이집 바꿀까요 말까요? ㅜㅜ [21] | soksabbay | 23/03/21 13:16 | 1833 | 4 | |||||
25462 | 하버드가 밝히는 정신력이 강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 | 민이맘최고 | 23/03/20 23:11 | 1458 | 0 | |||||
25461 | 이제 운동학원은 포기에요 ㅎㅎ [4] | maindy | 23/03/15 16:10 | 1826 | 2 | |||||
25460 | 돈이 많다고 생각하는 아이 [2] | 새침데기남 | 23/03/15 11:11 | 1820 | 5 | |||||
25456 | 청원 동의좀 부탁드릴께요.. [1] | 로얄파크 | 23/03/08 04:42 | 1320 | 2 | |||||
25455 | 애 키우는게 이젠 별로 재미 없음. [9] | 쏘맥리에 | 23/03/04 23:27 | 2248 | 13 | |||||
25453 | 나 닮았음 안 이쁠 줄 알았는데 [25] | 봄봄달 | 23/02/24 15:45 | 2225 | 12 | |||||
25451 | 뭐지 천산가??? [6] | 독심술사신씨 | 23/02/22 23:52 | 1778 | 13 | |||||
25450 | 피지컬100보다 8살 아들한테 관광 당했어요 | 수입육정과장 | 23/02/22 22:02 | 1872 | 3 | |||||
25449 | 내 과거 행동들이 DNA에 기록 되나.... [18] | 쏘맥리에 | 23/02/18 01:07 | 2151 | 13 | |||||
25448 | 와이프가 아들 친자검사를 하자고함 [29] | 오늘은볶음밥 | 23/02/16 10:57 | 3044 | 11 | |||||
25447 | 띠동갑이면 어떻습니까 ?? [46] | 반대단속반 | 23/02/11 10:46 | 2267 | 13 | |||||
25446 | 답답한 마음에 다른 육아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8] | 햇반컵반 | 23/02/05 11:27 | 1984 | 8 | |||||
25445 | 둘째가 태어났어요 [7] | 헤마 | 23/02/01 06:53 | 1751 | 13 | |||||
25444 | 둘째 임신 성공 [33] | 뉘예됐구요 | 23/01/30 09:58 | 2139 | 22 | |||||
25443 | 잘 몰랐기에 더 안아줬고 잘 알기에 더 안아준다 [1] | 수입육정과장 | 23/01/27 23:06 | 1811 | 7 | |||||
25442 | 초등학교 입학전 준비 사항 있을까요 ? [5] | 사과좋아고 | 23/01/24 17:42 | 1487 | 0 | |||||
25441 | 추억의 디즈니명작동화 전집 오랜만에 보네요 [1] | 봉봉잇 | 23/01/23 22:59 | 1576 | 1 | |||||
25440 | 맞벌이 하면서 애기 키우는 엄마아빠들 존경스럽네요. ㅎ [4] | 봄봄달 | 23/01/20 14:51 | 1697 | 4 | |||||
25437 | 인생의 큰 산을 잘 넘은 둘째 [33] | staccato | 23/01/09 11:29 | 2672 | 13 | |||||
25436 | 매달 10만원씩 들어오는 아동수당 신청하기 [3] | 프르미엄 | 23/01/07 21:15 | 1894 | 0 | |||||
25435 | 둘째이름 골라주세요!! [4] | 폴로충 | 23/01/05 09:03 | 1577 | 0 | |||||
25433 | 오늘 우리 둘째가 울면서 했던말 [4] | 날몰라줬으면해 | 23/01/03 22:22 | 2109 | 4 | |||||
25431 | 막내 돌아오기 3시간 전! [2] | 봄봄달 | 23/01/03 11:35 | 1636 | 4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