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p class="link_figure"><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도쿄올림픽에 출전한 야구대표팀 강백호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8/09/Edaily/20210809072135439dits.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도쿄올림픽에 출전한 야구대표팀 강백호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p> </p> <div>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도쿄올림픽 야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 대표팀 강백호(22, kt wiz)의 태도 논란에 대해 김경문(63) 감독은 “야구계가 여러 가지로 안 좋은 것만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div> <p>이번 올림픽에 참가한 6개국 가운데 4위에 그친 야구 대표팀은 지난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결전을 치르기 전부터 논란에 휩싸였던 대표팀은 일본 도쿄로 떠날 때보다 더 굳은 얼굴로 돌아왔다. </p> <p> </p> <p> </p> <p> </p> <p>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강백호 (사진=KBS 중계 화면 캡처)"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8/09/Edaily/20210809072137416bdqj.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강백호 (사진=KBS 중계 화면 캡처) </figcaption><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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