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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민희진씨가 엄마라는 단어로 뉴진스 멤버들을 부추긴 결과입니다.
어도어, 왜 다니엘만 계약 해지했나…벌금 '1000억대' 설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2905437
저는 애초에 방시혁씨나 민희진씨의 관계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일이 있든간에 그건 그 둘이서 알아서 하는거고.
제가 본건 하나에요. 방시혁 vs 민희진 과의 싸움에서 민희진씨가 레버리지로 멤버들을 동원했고 그 결과 멤버전원에게 시간소모, 소득감소, 브랜드타격이라는 손해가 있었으며 특히 다니엘이라는 멤버는 1000억원대의 위약금을 물어낼 위기에 처했다는겁니다.
저는 애초에 연예계에 무관심합니다. 그러나 엄마라는 감성적 수사를 동원해서 멤버들을 자신의 레버리지로 쓰면서 법적 리스크를 전이하는건, 연예계의 일반적인 분쟁을 넘어 거의 기만이나 약취에 가까운 행태라고 봅니다.
[속보]민희진, 하이브에 ‘255억 풋옵션’ 소송 승소···“중대 위반 없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602121343001
“이게 되네?” 뉴진스는 벼랑 끝…‘엄마’ 민희진은 잭팟, 225억 판결의 역설 https://v.daum.net/v/20260212155103487
민희진씨는 255억을 벌었고 뉴진스 멤버들은 인기절정일때 시간을 날렸고 돈을 못벌었으며, 브랜드에 타격이 갔고 다니엘이라는 멤버는 1000억원대의 위약금 위기에 있습니다. 다니엘이라는 멤버에게 정말 궁금한게 1000억원대의 위약금 소송이 걸릴줄 알았으면 민희진씨가 내가 엄마다 라고 하면서 말할때 그것을 옹호했을까요?
이것이 제가 보는 민희진씨의 실체입니다. 민희진씨. 엄마라는 단어는 딸이라는 존재에게 이런 타격을 주는 존재입니까? 본인은 수백억 챙기면서 자식 같다고 말한 멤버가 빚더미에 앉게 만드는 게 당신이 말하는 사랑인가요?
진짜 엄마들은 말이죠. 자식들에게 이런 싸움에 아예 못끼도록 합니다. 혹시라도 끼려고 하면 아주 화내면서 공부나 하라고 하죠. 그게 엄마에요. 자식 인생을 본인 방패로 쓰는 게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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