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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freeboard_2025653
    작성자 : 요즘오타쩌러
    추천 : 5
    조회수 : 1213
    IP : 211.44.***.197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24/05/18 15:21:55
    http://todayhumor.com/?freeboard_2025653 모바일
    국제결혼한 사람으로서 느끼는 장단점.
    <p>아래 어떤글에 고민하고 계신분이 있어서 적어봅니다.</p> <p> </p> <p>제가 전에 적었던 자신을 위해서 매매혼을 하지는 말아주십사 란 글을 먼저 한번 읽어 주시면 감사하구요.</p> <p>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humordata_1958026" target="_blank">http://todayhumor.com/?humordata_1958026</a> </p> <p>제가 결혼중계회사를 절대 말리는 것은. </p> <p>그 돈이면 그냥 멀쩡한 연애결혼이 될껀데 왜 그러시냐는 겁니다.</p> <p>연애 결혼과 그냥 자기 프로필 넘기고 상대가 찍으면 결혼하는 상대와 </p> <p>둘간의 신뢰도는 아주 많이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p> <p> </p> <p>최근 유튜브 본것중에 국제결혼 나름 잘 되신 케이스 몇개 보여드리겠습니다.</p> <p>러시아분이신듯 한데 두사람간의 신뢰도가 느껴지십니까?</p> <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pDR0UFOxzI?si=iJUtVYv1V4w9e3D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iframe></p> <p> </p> <p>이분은 뉴스에도 나오신. 러시아분이신데 남편분이 암이 생기셔서 입원하시고 아내분이 쿠팡새벽배송하시더라구요.</p> <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0IzPywzXUg?si=b2Hvu4N9O6ZqXHUY"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iframe></p> <p> </p> <p>이분은 미국분. 박정희생가도 방문하고 좀 특이하신분이긴 한데 암튼.</p> <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jfVujohvYxM?si=xDGDe5Doq3Ue8XJk"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iframe></p> <p> </p> <p>이런 케이스들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p> <p>지방도시에는. 외국인 며느리 도망갔단 소리들 천집니다.</p> <p>그래서 자꾸 같은돈 들여서 시작부터 힘들게 가지말고</p> <p>연애하며 상대 인성도 알아가며 같이 추억도 쌓고 신뢰도 쌓고..</p> <p>그래야 돈 백만원만 있다고 해도 그래도 뭐라 하지도 않고, </p> <p>심지어는 남편이 아프니까 자기가 벌어먹여 살리고.</p> <p>( 왜 이런말을 적는가 하면. 제 전처는 전혀 그렇지 못한 사람이였기 때문입니다. )</p> <p>정말 내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주지 않겠냐 라는 것입니다.</p> <p><br></p> <p>내 나이에? 내 외모에? </p> <p>스스로 좀 가꾸시면 한류열풍덕에 엄청나게 가산점 먹고 들어갑니다.</p> <p>환율차이로 인해서 왠간한 외국인은 그나라 중산층 정도는 되어서</p> <p>외국인들을 좋아해주는 것도 있기도 하구요.</p> <p>특히나 동남아쪽엔 사람들이 키가 작은 사람들이 많아서</p> <p>저는 180인데 지내던 도시에서 제가 아마 제일 큰 사람이였을겁니다.</p> <p>영어는 중고등학교에서 배운정도만 해도 필리핀에선 대충 통합니다.</p> <p>심지어는 은퇴이민하신 분들 중에는 영어 하나도 못 하시는데도 </p> <p>손짓 발짓으로 다 의사소통 하며 사시는 분들도 봤어요.</p> <p> </p> <p>그 전에 이런글을 적은 적도 있습니다.</p> <p>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freeboard_908299" target="_blank">http://todayhumor.com/?freeboard_908299</a> </p> <p>이 글에 써있듯</p> <p>이혼하고 혼자 애 키우고 살다보니.</p> <p>일단 애딸린 돌싱은 한국여성들 눈에는 사람으로 분류 자체를 안하는 것도 있지만.</p> <p>정작 혼자 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침 6시부터 밤 10시까지 제 개인 시간이 단 1분도 나질 않아서</p> <p>그나마 관심을 주시던 분들의 요구에 응할 방법이 물리적으로 없었습니다.</p> <p>그러던중 과로로 쓰러지고, </p> <p>아이들과 같이 필리핀 여행가서 입주가정부 두고 빈둥거리다보니</p> <p>대부분의 더운나라들이 그렇겠지만.</p> <p>현지 남성이란게 정말 아무것도 안하는 놈팽이가 바람만 겁나 피는 경우가 참 많아서</p> <p>남자 혼자 애를 키우고 산다는게 아주 신기한지 주변에서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고</p> <p>그러던중에 인연이 닿은 사람과 연애란걸 다시 해 볼 수가 있었습니다.</p> <p>아내는 저보다 13살이나 어린 사람이였기에 저는 아예 마음도 두지 않고 있었는데.</p> <p>자신의 오빠, 아빠, 사촌... 거의 모든 남자들이 다 바람피고 있는걸 보던 아내가</p> <p>이혼을 하고도 여자 만나려고도 하지 않고 혼자 조용히 애키우며 사는 </p> <p>그동네서 보기 힘든 성실함에 관심이 갔었다고 하더라구요.</p> <p> </p> <p>전처와는 거의 5년을 섹스리스로 살았는데요.</p> <p>재혼하고 나서는 어떻게 그렇게 참고 살았지..? 라고 스스로도 신기하더군요.</p> <p>전처에게서 이란성 쌍둥이, </p> <p>그리고 지금의 아내에게서 아이 둘을 더 얻어서 지금은 딸만 넷.. 입니다.</p> <p>왜 그렇게 많이 낳았냐 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p> <p>코로나로 개판되고 싹 말아먹고 오기 전까지는 직원 8명 둔 </p> <p>나름 그 도시에서 제일 유명한 식당 주인이였습니다.</p> <p> </p> <p>상대국가별, 개인별 차이는 아주 천차만별이니</p> <p>일반적인 장단점을 말해볼까 합니다.</p> <p> </p> <p>장단점을 따로 적지 않고 같이 적겠습니다.</p> <p>단점이기도 하지만 장점인 부분들도 많아서 말이지요.</p> <p> </p> <p>문화가 다름으로 인한 트러블. 이거 상대방을 서로 이해해가는데 참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p> <p>그런데 아내가 살던 동네는 한국 50-60년전 같은 동네라서.</p> <p>아내는 오히려 저보다 보수적인 부분도 있고.</p> <p>또 대가족 문화에서 살다 온 사람이다보니.</p> <p>아이를 키우는 것에 큰 스트레스를 받아하지 않습니다 ( 한국여성 대비. )</p> <p>중계업체 통해서 만나신 분들은 매달 처가에 송금하고 사시는 분들 꽤 있으실건데.</p> <p>저는 처남을 2-3번 도와준적은 있어도 따로 송금하고 있진 않습니다.</p> <p>그리고 저는 다문화 라는 말을 참 싫어 합니다.</p> <p>제가 필리핀에 가서 살때 그나라 법과 문화를 다 따르고 살았듯.</p> <p>지금 한국에서 살때는 아내가 한국사람화 되면 되는 것이지요.</p> <p>아내가 살던곳의 모습이 한국의 50-60년전 모습같다고 한국의 그시대 사진들 보여주면</p> <p>아내도 와.. 똑같네 그러거든여.</p> <p>시대의 차이 라고 아내에게 말을 하고 있지요.</p> <p>필리핀도 나중엔 한국같아질것이다 ( 오래걸리겠지만.. )</p> <p>문화 차이가 아니라 세대 차이다. 라고.<br></p> <p> </p> <p>외국인 아내를 얻으면. </p> <p>몇가지 불편한 시선을 받습니다.</p> <p>지방도시들에 많이 일어난 그.. 결혼비자로 입국하자 마자 도망간 외국인 아내들로 인한 색안경.</p> <p>저위에 링크영상 첫번째것도 러시아 아내분이 그거 물어보잖아요.</p> <p>자기 도망갈까봐 걱정하지 않았냐고.</p> <p>주변에서 참 많이 그런 시선으로 봅니다.</p> <p>그리고 아이들도 쟤네엄마 외국인이래 란 시선을 받고 크겠지여.</p> <p>많이 불편하나 그건 그냥 무시하고 살아야지 별수 없습니다.</p> <p> </p> <p>또.. 좀 불편한건.</p> <p>집안 식구들이 자꾸 뭔가를 가르치려 듭니다.</p> <p>그냥 사는 방법이 다른거니까 알아서 살게 두면 되는데.</p> <p>김치 그렇게 담그는게 아니야 로 시작해서 부터.. 오만걸</p> <p>아니 한식당을 하다왔는데 아얘 초보가 아니면 그냥 냅두지</p> <p>집집별로 레시피가 다른거인데</p> <p>"다른걸"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고 "틀렸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피곤..</p> <p>우리나라에 김치 레시피가 몇개 있다고 생각합니까. 집집마다 다 다를껀데..</p> <p></p> <p>필리핀 경우엔 워낙 결혼들을 빨리해서</p> <p>나이든 싱글이 적어서 나이차이가 좀 있다보니 </p> <p>돈주고 젊은여자 사온것 아니냐 라는 불편한 시선 받는것..</p> <p>아내는 고향동네에서 몇년간 사진관에 모델로 걸려있던</p> <p>나름 미인인지라 딸네미가 장래가 기대됩니다. ( 보통 혼혈이 이쁜 경우가 많쥬.. )</p> <p> </p> <p>그리고 제가 글을 적고 싶다고 생각한 제일 큰 이유.</p> <p>전에 이혼관련해서 고민하며 글을 적던시기에 느끼던</p> <p>배우자에 대한 신뢰..</p> <p>이게 지금의 아내는 아예 다른 레벨입니다.</p> <p>지금의 아내는 제가 바람안피고 허튼짓 안하는것만으로도</p> <p>집에서 오락을 하건 공부를 하건 전혀 뭐라고를 하지 않습니다.</p> <p>내 남편은 허튼짓은 하지 않을거야 란 믿음이 엄청 강하달까나.</p> <p>심지어는 몇달째 놀고있어도 ( 지금 경기가 개떡이라 경력자도 구직이 안되고 있어서 )</p> <p>왜 노냐고 구박하는적 한번 없고</p> <p>자신이 일자리 찾아보려고 하고 있습니다.</p> <p>이런 모습을 보다보니.</p> <p>엔모사 다닐때 정치질하며 왕따놀이 하던 X같은 ㄴ때문에 때려칠까 고민하며</p> <p>전처에게 이직할까 고민중이다 라고 하니</p> <p>월급 안나올까봐 걱정하라고 협박하는거냐고. 그냥 참고 다니라고 하던 전처와 너무나 비교가 되어서 말이지요.</p> <p>전처는 10년 저축해서 장가갈때 분당에 아파트 사서 장가갔으나.. 그것도 좁다며 난리를 쳤었고..</p> <p>지금의 아내는 월세살며 통장에 돈 얼마 되지 않아도 </p> <p>언제나 절약하고 때 되면 열심히 달려주겠지 하고 믿어주고 있고..</p> <p><br></p> <p>왜 이런말을 하냐구요?</p> <p>지금 한국에서 중매결혼이나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해서 미팅나가면</p> <p>월 수입은 얼마냐, 집은 있냐, 차는 뭐냐.. 이딴거 겁나 따진다잖습니까.</p> <p>위에 링크걸린 영상 3번째것. 미국분이 말하기를</p> <p>한국여자들은 왜 모든걸 다 가진 사람을 찾냐고 하잖아요.</p> <p>결혼할 나이에 청년이 저 모든걸 가질 수 있는 사람은 금수저 밖에 안되는데</p> <p>그런걸 바라는게 상당수의 한국여성아닙니까.<br>그러하니..<br>점점 국제결혼을 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요.</p> <p> </p> <p>업체 통하지 마시고.</p> <p>그냥 여행가서 몇달 놀구먹고 지내보세요.</p> <p>여행패키지 말고,</p> <p>목표국가와 지역을 정하고 해당지역 교민사회 까페같은데 가입하셔서</p> <p>거주관련 정보를 취하시고 </p> <p>( 해외나가서 친절하게 구는 한국사람 조심하세요 대다수가 사이비 포교 아님 사기꾼 )</p> <p>그지역에서 6개월이상 장기 랜트하셔서 </p> <p>외모도 좀 가꾸시며 걍 놀고 먹고 지내세용.</p> <p>주변에서 알아서 잘 소개시켜 줄겁니다.</p> <p> </p> <p>필리핀만 그런지는 모르겠으나..</p> <p>멀쩡한 남자가 여자 없이 혼자 다니면</p> <p>대놓고 "are you single?" 이냐고 물어보는 여성이 꽤 많습니다.</p> <p>여성이 물어보면 자기가 관심있는 경우가 상당수고.</p> <p>남성이 물어보면 어 이놈 괜찮네.. 하고 친척이나 친구 소개시켜 주려는 경우가 대다수.</p> <p> </p> <p>참. 우민화가 많이 진행된 나라의 국민일 경우..</p> <p>생각하는 수준이 같아질때까지 이것 저것 가르치며 <br>뼈를 깍는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p> <p>그것도 상대방이 곱게 따라올때 가능한 이야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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