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br></p> <p> <br></p> <p> <br></p> <p> <br></p> <p>4강 요르단전 졌잘싸와 대안은?, 제2설영우와 김민재 주장가능성은?</p> <p> <br></p> <p> <br></p> <p>4강 요르단전 졌지만 잘싸웠다 그리고 대안은?, 제2설영우와 김민재 차기주장가능성은?</p> <p> <br></p> <p>요약, </p> <p>차기주장 김민재 가능성은?</p> <p>제2의 설영우는 언제나오려나?</p> <p>토너먼트 장기적관점에서 손흥민선수 치달롤의 로테 필요성은?</p> <p> <br></p> <p> <br></p> <p> <br></p> <p>요르단전 패배로, 김민재 중요성 부각,</p> <p> <br></p> <p>실제로 뛰는 김민재의 수비 또는 상대역습대비하는 공격진행과정에 관련한, 김민재의 의견이 중요하게 반영될 필요도 있어보입니다,</p> <p>손흥민의 품격과 실력은 주장의 리더쉽으로서 손색이 없어보이는데,</p> <p>김민재선수가 실력을 확실하게 갖춘만큼,, </p> <p>리더십,커뮤니케이션 다듬으면서 차기주장 대안으로 생각되기도합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요르단전 전반초반 설영우 두번 위험지역까지 침투후 패스로 좋은모습보여줍니다,</p> <p>31분 이재성 골대, 아쉬운 결정적찬스,</p> <p>전반전은 44:56 정도로 그래도 한국이 두번의 연장전을 겪은것 치고는, 기대했던것보다는 해볼만하게 겨루었다고도 보입니다,</p> <p> <br></p> <p>아쉬운점은, 김민재공백으로 수미자리 차지하게 된, 박용우선수의 패스연계미스가 여러번 나온점,</p> <p> <br></p> <p>(박용우선수가 나온이유 - 김민재옐로카드누적 - 제한시간급박한 환경조성 - </p> <p>팀적으로 우리선수들에게 패스,양보하면 쉽게 골 넣거나 유리한 상황임을 놓친 아쉬운 부분들 or </p> <p>양보하지않아야 하는 상황발생들, 사전연계교감의 아쉬움? 등등 조합의 누적은 아닐까 싶은부분들도 있습니다)</p> <p> <br></p> <p>그리고, 대체로, 우리팀의 중거리이상의 패스정확도는 떨어지는데, </p> <p>패스를 안정적으로 받으려면 </p> <p>1. 패스 받는사람이 상대압박을 벗어날수있는 활동량 또는 방향전환벨런싱이 좋아야하고, </p> <p>2.패스주는사람의 패스정확도 + (우리팀이 방향전환을 할적에)사전연계교감관계가 좋아야하는데,</p> <p>사전연계 약속패스라고하는 전술적 특성비율이 낮아보이게 느껴집니다,</p> <p>이러한 패스정확도수준은, 우리가 상대하는 상대팀의 압박전략수준에 비해서 불안해보이는 부분이 있기도했습니다,</p> <p> <br></p> <p> <br></p> <p>연계가 부족한 수비형미드필더가 그 자리를 차지하니까, 요르단선수들이 사방에서, 박용우선수를 약점으로 생각하고 달려드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p> <p>대안으로는,</p> <p>박용우 수미자리는,황인범이 그자리로 내려와서, 황인범선수가 수비에 좀더 치중하고, </p> <p>이재성 옆에 이강인의 협력수비가담활동량이 좀더 끌어올라오거나,</p> <p>제2의 박투박미들포텐을 발굴해서 로테이션경쟁이 들어가야할 필요가 있어보이기도합니다,</p> <p> <br></p> <p> <br></p> <p>그래서, </p> <p>조현우</p> <p>김태환 김민재 김영권 설영우</p> <p>이재성 황인범,(이강인)</p> <p> <br></p> <p>여까지는 일단 끌어올수있는 조합상, 차선으로 보이고,, </p> <p> <br></p> <p>월드컵본선은 요르단보다 훨씬 강팀이라는 가정하에, </p> <p> <br></p> <p> <br></p> <p>플랜A - 선수비역습전략 </p> <p>한국형 442를 쓸 필요가 있어보이는데,</p> <p>442 중에서 4미들 요기에는 기본적으로 활동량,공수가담이 모두 왕성할수있는 전성기급선수를 두는것이 바람직하게 느껴지고,</p> <p>2공격수 요기에는 1드리블러 또는 1뒷공간침투가능한 치달형공격수 배치,</p> <p> <br></p> <p>플랜 B - 한골 먹혔거나, 승점을 따내야만 하는 상황에서의 모험수로서,</p> <p>치달형공격수 대신에 포쳐헤더 조규성, 그리고 풀백+중원에서 크로스좋은 선수를 양쪽에 배치할수 있어야한다고 봅니다,</p> <p>이것이 플랜 B로 보이는 이유는, 강팀의 압박전략은 요르단보다 강하여, 최전방원톱붙박이에 패스공급자체가 희박할수있고, </p> <p>그러면 공격수중 한선수가 반쪽짜리가 될수있어, 플랜B로 둡니다,</p> <p> <br></p> <p> <br></p> <p>플랜C - 점유율연계 축구로, </p> <p>득점내는것보다, 실점을 줄이는 쪽으로 무게를 두어야하는 상황</p> <p>각 포지션의 지친선수들을 풀백유형의 공수육각형선수들로 교체할수 있고, 그런 유형의 선수들이 엔트리에 조금은 더 필요할수도 있습니다,</p> <p> <br></p> <p> <br></p> <p>호주전에서 다른선수들도 마찬가지였겠지만, </p> <p>손흥민선수가 비교적 선배연령대에서, 영혼을 갈아넣는듯한 투혼을 보여준것 같습니다,</p> <p>4강 요르단전에서는 다른선수들과 비슷하게 체력에 한계가 있었던것 같기도하며,</p> <p>상대적으로 설영우+황희찬 연계로 좌측의 공격루트가 잘통했던경기였던것 같고,</p> <p>나머지 중앙, 우측 공격루트는 비교적 연계라기보다는, 이강인따로, 김태환따로 의 느낌이 좀더 강했던것같아서, </p> <p>전반에는 잘안보이고, 후반에 부각되기 시작하는것 같기도합니다,</p> <p> <br></p> <p> <br></p> <p>손흥민선수는 경기후반에 투입되면 확실한 치달형공격수의 역할을 할수 있을것으로 보이지만,</p> <p>선발로 투입시에는 양팀의 전략에 따라서 치달형공격수역할이 어려울 수도 있는데,</p> <p>손흥민선수가 상대적으로 풀컨디션이 아닌상황에서, </p> <p>이를 대체보완할수있는 엄원상or문선민 같은 A플랜-2 대안전략과 로테이션이 필요한 상황이 올수도 있다고봅니다,</p> <p>그것이 안된다면, 강팀과 치고받고 하는중에, </p> <p>상대수비라인 뒷공간침투하는 패스능력을 보유한(김영권,황인범,이강인 등)선수들의 패스잠재력을 반쪽만 사용하게 될수도 있는것이죠,</p> <p> <br></p> <p>침투역할을 </p> <p>이강인 PSG이적초반에 윙에서 침투롤을 몇경기 수행하다가, 햄쓰올라온이후에 치달잠재기대치가 줄어든것은 아닌가 싶기도합니다,,</p> <p>코어관절의 잠재성이, 안정적 점진적으로 성장하면 좋은데, 의욕이 과할경우, 큰근육,큰관절과 연관된 포텐에 영향을 주는부분은 없는가 싶기도합니다,</p> <p> <br></p> <p>황희찬이 드리블러유형에 가깝고, 이강인이 우측미드필더 RM으로 올라가려면, 풀백,공격진과 연계교감이 좀더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p> <p> <br></p> <p>이강인선수가 공을 잡으면, 확률적으로 유의미할수있는 우리선수가 빈공간각을 잡고있으면, </p> <p>패스를 바로바로찔러넣어주어서, 상대가 길게길게 압박전환이 들어와 체력소모하도록 </p> <p>유도하는 점유율축구전략의 선택권도 자주보여줄수있었으면 합니다,</p> <p> <br></p> <p>그래서 현재 엔트리스쿼드 내에서의 예상 플랜A는</p> <p>442에서 </p> <p>조현우</p> <p>김태환 김민재 김영권 <김진수></p> <p>(이강인?) 이재성 황인범, 설영우</p> <p> 손흥민(엄원상) 황희찬 </p> <p> <br></p> <p>설영우는 공수가담이 다 좋아서, 좌측미드필더 LM에 놓아도 좋을것같고,</p> <p>또는 설영우같은 활동적인 선수가 반대쪽에도 하나더있다면, </p> <p>352포메 선수유형 포진도 유용한 상황이 있을수 있다고봅니다,</p> <p>한국이 약팀을 상대할적에 상대가 8백으로 한국을 상대하듯이,</p> <p> 한국이 월드컵에 올라가서 352 8백을 구사해야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다는거죠,</p> <p> 조현우</p> <p> 김태환 김민재 김영권 </p> <p>설영우2 (이강인?) 이재성 황인범, 설영우</p> <p> 손흥민(엄원상) 황희찬</p> <p> <br></p> <p>플랜B는 조규성</p> <p> <br></p> <p>플랜C는 오현규 정우영 등으로 보이며,</p> <p> <br></p> <p>현재 엔트리와 비슷한 포텐을 보유함에도 아직 기량인지도가 충분히 드러나지않은 국내선수들이 나오는것도 좋습니다,</p> <p> <br></p> <p>개인적으로 클린스만 감독에 대한 선수들의 평가는 대체로 좋다고 느껴지는데, </p> <p>김민재선수의 코치진개선지향에 대한 입장은 어떠한지 궁금하기는 합니다,</p> <p> <br></p> <p>손흥민선수는 최소 로테역량은 보유하고있다고 생각되지만, 장기적으로보았을적에, </p> <p>차기세대잠재력 조합완성도를 키우는 방향에 조력자선배역할의 비중이 대표팀내에서 커지는 방향으로 가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습니다,</p> <p>아무래도 축구팬국민들 입장에서는 국내 스타선수들의 개인스탯향상도 좋지만, 중장기적인 대표팀잠재력향상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할수 있을거예요,</p> <p> <br></p> <p>요약, </p> <p>차기주장 김민재 가능성은?</p> <p>제2의 설영우는 언제나오려나?</p> <p>토너먼트 장기적관점에서 손흥민선수 치달롤의 로테 필요성은?</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span style="color:#dddddd;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Nanum Gothic', sans-serif;font-size:14px;background-color:#363636;"></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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