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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일 개기월식이 있었습니다.
저는 동네 공설운동장에 카메라 들고 나가서 찍어봤습니다.
개기월식도 신기했지만, 달이 별을 삼켰다가 다시 뱉는 장면도 처음 보았습니다.
카메라는 이렇게 세팅해 놓고 찍었습니다.



동네 풍경이랑도 같이 찍어봤습니다.

사진들을 모아서 GIF도 만들어봤습니다.
다만 너무 추워서 대충 막 찍다 보니 구도가 꽤 흔들립니다.
!!! 멀미주의 !!!

그리고 월식 중에 재미있는 장면이 하나 찍혔습니다.
레드문이 된 달이 사자자리의 레굴루스(Regulus)라는 별을 가렸다가 다시 나타나는 순간입니다.
천문에서는 “달의 항성 엄폐 (Lunar Occultation)” 라고 부르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진짜로 레굴루스 별이 달 뒤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옵니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에 찍은 사진입니다.
하이닉스 공장 위로 보름달이 떠 있어서 같이 찍어봤습니다.
합성 아닙니다. ^^

종합하면, 동네 운동장에서 대충 찍은 건데 생각보다 재미있는 장면들이 찍혔네요.
초망원렌즈(1000mm)에 대한 지름신이 슬슬 오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출처 | 나의 카메라 (니콘 D850+시그마 18-30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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